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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장강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

최근작
2024년 6월 <[세트] 걸리버 유람기 + 후이늠 Houyhnhnm : 검은 인화지에 남긴 흰 그림자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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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월급사실주의 소설가·단행본 저술업자·문단 차력사. 2011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재수사』 『댓글부대』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소설집 『산 자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산문집 『미세 좌절의 시대』 『책, 이게 뭐라고』 등을 펴냈다. 수림문학상·제주4·3평화문학상·문학동네작가상·젊은작가상·오늘의작가상·이상문학상·심훈문학대상·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온라인 독서 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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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한국문학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갔던 올 여름, '장강명'이라는 작가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소설이 첫번째로 주목을 받았고, 뒤이어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갖고 ...


저자의 말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2015년 8월  더보기

제가 소설을 쓰는 첫번째 이유가 돈인 것은 아닙니다. 세번째 이유쯤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인생을 걸고 어떤 일을 할 때, 세번째 이유는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 밥벌이의 싸움을 피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현실에 참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첫번째, 두번째 전장을 가벼이 여긴다는 의미가 아님을 잘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계속 싸워서 글과 돈을 열심히 벌어보겠습니다. 쓰고 싶은 소설을 다 써서 더이상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겠습니다.

-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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