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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는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 아이처럼》,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사람의 아이들》, 《0-7세, 감정육아의 재발견》 등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자두》,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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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소설은 내 기도의 실패일지도 모른다. 다만, 소설 속 두 사람은 실패로 범람하는 마른강을 무사히 건넜으면 좋겠다. 꼿꼿하게. 묵묵하게. 한 방향으로. 가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