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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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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동등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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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

소설가, 번역가, 독자. 쓰고 옮기고 읽는 자로 산다. 『프랑스 아이처럼』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멀리 오래 보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특히 에이드리언 리치, 비비언 고닉, P.D. 제임스 같은 여성 작가의 문장을 우리말로 옮겼다. 『자두』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눈물을 심어본 적 있는 당신에게』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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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세트] 나의 레즈비언 여자 친구에게 + 핸드타월 (북펀드 굿즈)> - 2022년 10월  더보기

어쩌면 이 소설은 내 기도의 실패일지도 모른다. 다만, 소설 속 두 사람은 실패로 범람하는 마른강을 무사히 건넜으면 좋겠다. 꼿꼿하게. 묵묵하게. 한 방향으로. 가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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