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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축을 전공했다. 2011년 장편소설 《파파라치》로 제1회 황금펜영상문학상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장편동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으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2023년 장편소설 《맛있는 사형 집행 레시피》로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2023년 장편소설 《최면술사의 시대》로 제3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책으로는 장편소설 《클럽 페르소나》, 인문교양서 《건축, 교양이 되다》, 장편동화 《내일도 야구》 등이 있으며, 〈한국물가정보〉에 건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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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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