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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무라 류헤이(北村龍平, Ryuhei Kitamura)저예산의 제작비로 완성한 첫번째 장편 <버수스>로 전 세계 영화제를 석권하며 데뷔 때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았던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은 “일본인에게는 보기 드문 독창적인 감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이다. 2002년, 일본에서 가장 감각적인 7명의 감독이 함께 제작한 단편 옴니버스 <잼 필름즈>에도 참여한 기타무라 류헤이는 특유의 기발하고 잔혹한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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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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