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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버트 반 스트리엔(Elbert Van Strien)만화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던 감독은 1988년부터 네덜란드 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과 시나리오를 공부한 후 꾸준히 단편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02년 감독 스스로 "시적인 SF 단편 영화"라 칭하는 <위험한 눈>을 연출하고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닥상을 수상했다. <투 아이즈>는 그의 장편 데뷔작으로, 초자연적인 현상과 심리적인 공포를 잘 버무려낸 수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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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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