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여럿이 함께 어울려서도 잘 놉니다. 구름처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꼼짝하지 않는 편입니다. 느지막이 동화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어서, 요즘은 꼼짝하지 않고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위다」로 제5회 부마항쟁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돌 머리 돌석구 돌 잔치』로 제32회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자꾸자꾸 책방』(공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