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약학대학 등 최상위 대학에 합격한 23명의 실제 생기부 원문을 수록하고,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 저자가 평가자의 시선으로 분석한 생기부 전략서다. 단순한 활동의 나열이 아닌, 학생의 탐구 과정과 사고 흐름이 생기부 속 기록으로 어떻게 남겨져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고등학생만 가입 가능한 도움 공유 앱에서 의도치 않게 서로의 삶에 얽히게 된 여섯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청소년들에게 이미 익숙한 ‘폐쇄형 인증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움을 물질처럼 사고파는 현실을 꼬집는 동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보다 익명의 손길에 기대야만 하는 위태로운 청소년의 현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