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편집장의 선택
집/인테리어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와비사비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찬찬히 짚어주는 글과 함께 와비사비 정서가 깃든 그들의 식탁과 집, 삶의 풍경이 250여 컷의 사진으로 담겨 있다. 거실 한쪽부터 오래된 의자, 나무, 심플한 꽃꽂이, 간소한 식탁 차림, 뒷마당, 들판까지 곳곳에서 와비사비다운 그윽한 멋을 느낄 수 있다.

2.

가을부터 시작된 이 책의 집필은 이듬해 늦봄에 완성됐다. 누구라도 짐작하듯,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의 첫 만남은 다소 어색하고 애매했다. 한쪽의 주장이 다른 쪽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배려와 조심스러움이 이 책의 필요성을 반증했다. 과연 모든 속내가 드러나게 될까? 미심쩍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세 입장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궁합을 맞출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었다. 세간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무성한 소문과 뒷담화의 실체를 드러내며 이야기가 무르익어 갔다.

3.

도심 속 주택에서 서울 근교의 땅콩집, 일본식 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얼마 전 강북의 20평대 아파트를 팔고 자신이 정말로 살고 싶은 단독주택을 찾아나선 지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서재와 작업실, 부엌과 식당, 침실과 욕실, 계단과 복도, 어린이방 등 집안 곳곳을 책으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 건축가, 화가, 사업가 등 여러 책 수집가들의 개인 서재와 집안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다. 풍부한 사진과 함께 각각의 공간이 생긴 사연을 소개하고, 서재를 꾸미기 위한 책 수집 비결과 구체적인 인테리어 조언까지 곁들였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0만 회원 돌파, 네이버 인테리어 분야 1등 카페 '레몬테라스'의 운영자 레테가 누구나 쉽게 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이는 책. 낡은 집을 새 집으로 리모델링하는 레테만의 감동 인테리어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