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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부엌은 다른 생명을 통해 우리의 생명을 이어가는 곳이다. 우리 몸으로 들어올 생명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그 성격을 이해하고, 어떻게 다루는지를 배우고 실천하다 보면 우리 몸과 지구 모두에게 건강한 부엌을 만들 수 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와비사비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찬찬히 짚어주는 글과 함께 와비사비 정서가 깃든 그들의 식탁과 집, 삶의 풍경이 250여 컷의 사진으로 담겨 있다. 거실 한쪽부터 오래된 의자, 나무, 심플한 꽃꽂이, 간소한 식탁 차림, 뒷마당, 들판까지 곳곳에서 와비사비다운 그윽한 멋을 느낄 수 있다.

3.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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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 삶의 행복은 나의 작은 부엌에서 시작된다. 그 여자 참 특이하네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난 그렇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릇그릇 담아내는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나의 부엌. 내 남편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서 있는 이 부엌, 내 삶의 행복은 여기서 시작된다.

4.
  • 메이스 테이블 May's Table - 일상에 스타일을 더하는 메이의 사계절 이야기  choice
  • 메이 (지은이) | 나무수 | 2015년 3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55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족 식탁>,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으로 그녀만의 요리 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 노하우를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5.

도심 속 주택에서 서울 근교의 땅콩집, 일본식 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얼마 전 강북의 20평대 아파트를 팔고 자신이 정말로 살고 싶은 단독주택을 찾아나선 지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서재와 작업실, 부엌과 식당, 침실과 욕실, 계단과 복도, 어린이방 등 집안 곳곳을 책으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 건축가, 화가, 사업가 등 여러 책 수집가들의 개인 서재와 집안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다. 풍부한 사진과 함께 각각의 공간이 생긴 사연을 소개하고, 서재를 꾸미기 위한 책 수집 비결과 구체적인 인테리어 조언까지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