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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교재

이름:김정규

최근작
2024년 1월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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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심리상담사인 필자가 아이 둘을 키우며 초보엄마로서 겪은 외로운 투쟁 스토리가 마치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처럼 좌충우돌하며 새로운 상황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용감하게 헤쳐나간 감동적인 이야기가 같은 일을 겪을 새내기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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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살필 여유도 없이 모두들 앞만 보고 달리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가끔씩은 잠시 멈추고 내면을 돌아보며 깊은 곳에서 샘물을 길어 올릴 필요가 있다. 이 책이 독자들을 마음의 우물로 안내해줄 것이다.
3.
심리상담사인 필자가 아이 둘을 키우며 초보엄마로서 겪은 외로운 투쟁 스토리가 마치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처럼 좌충우돌하며 새로운 상황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용감하게 헤쳐나간 감동적인 이야기가 같은 일을 겪을 새내기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4.
  • 수업 코칭 - 교사의 성장을 돕는 
  • 신을진 (지은이) | 에듀니티 | 2015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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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꽤 오래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하나둘 손을 들며 포기하는 선생님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말도 들려온다. 그러나 아직 포기할 수 없다. 여전히 선생님만 바라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우리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사명감에 불타고 있지만 도무지 어떻게 학생들을 만나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선생님들에게, 교육학자이자 상담 전문가인 신을진 교수가 나지막하지만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실제 수업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 만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선생님들의 미처 해결하지 못한 감정, 어린 시절의 경험 등이 수업의 어려움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을 읽는 선생님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과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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