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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민진 (Min Jin Lee)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12월 <파친코 (합본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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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입양은 일회적인 사건이나 과정으로 단순하게 정의할 수 없다. 그것은 상록수처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삶의 이야기이다.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은 ‘입양’을 명사로, 동사로, 목적어로 뼛속 깊이 받아들여, 그것이 주체가 되는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저자는 한국계 이민자의 딸로 태어나 백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자란 자신의 경험을 시종 진실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증언한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가는 그녀의 여정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
브루니는 삶의 요구와 기쁨으로부터 물러나기를 거부한다. 그는 비행이 아직 괜찮은 왼쪽 눈마저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행기에 탈 방법을 찾는다. 기사 마감과 공적인 약속을 모두 지킨다. 몸이 나날이 쇠퇴해가는 아버지를 돌본다. 삶을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애정하는 이탈리아로 홀로 떠난다. 그곳에서 헤어진 연인과의 곳곳의 추억과 마주한다. 그리고 빈 아파트로 돌아오는 것이 더 이상 싫어졌을 때 남동생 부부의 고민이었던 반려견 리건을 데려오면서 정서적 충만함을 되찾는다. 그는 수없이 많은 닫힌 문을 밀어젖히고 통과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루니는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방식을 개발한다. 막대한 삶의 허기를 용기 있게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브루니는 상실을 강건한 지혜로 바꾸어낸다.
3.
  • 인생의 맛 모모푸쿠 - 뉴욕을 사로잡은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문화와 놀랍도록 솔직한 행운의 뒷이야기 
  • 데이비드 장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 푸른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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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 모모푸쿠』는 빼어난 창의력을 지닌 셰프의 자서전이 아니다. 그보다 손닿지 않는 곳에 있는 아름다운 삶을 믿는 한 남자의 설득력 있는 철학이다. 데이비드 장이 숭고한 목표를 향해 한 발짝씩 고된 길을 올라가는 걸 목격하는 기분이란 엄청나게 짜릿하다. 그가 고통받고 분노하고 목표를 위해 싸우는 동안, 우리는 그의 약점과 용기, 확신을 존경하게 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페들러스 타운의 동양 상점》은 오늘날 ‘새로운 미국인’의 탄생과 성장통을 다룬 훌륭한 데뷔 소설이다. 저자가 창조한 인물들은 진실, 다정함, 동경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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