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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데이비드 미첼 (David Mitchell)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9년, 영국 (염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6월 <데카메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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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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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뇌뿐만 아니라 심장과 영혼을 기울여 완성된 에코-테크노-스릴러. 천추판은 현재 세계와 다음 세대가 물려받을 위기에 처한 미래 모두에 대한 예리한 관찰자다.”
2.
“20세기를 견뎌내고 번영을 이룬 재일한국인 가족의 깊고 광대한 역사”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감히 체호프에 비견할 만하다.
4.
삶과 사랑, 상실에 관한 이 따뜻한 소설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만일 당신이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은 집으로 가는 길을 밝혀줄 것이다.
5.
감히 체호프에 비견할 만하다.
6.
남성이 여성에 대항해서 사용하는 무기는 바로 여성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는 것이다.
7.
“20세기를 견뎌내고 번영을 이룬 재일한국인 가족의 깊고 광대한 역사”
8.
“20세기를 견뎌내고 번영을 이룬 재일한국인 가족의 깊고 광대한 역사”
9.
셰익스피어의 가족과 그 정신에 대한, 입이 절로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작품. 읽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가 어느새 어루만지고 치유해준다.
10.
“20세기를 견뎌내고 번영을 이룬 재일한국인 가족의 깊고 광대한 역사”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수재나 클라크가 마법으로 소환한 세계는 이 얼마나 빼어난가. 이 얼마나 착착 드러나는 전개인가, 이 얼마나 순수한 주인공과 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추잡한 조연인가. 이 얼마나 아름답고 긴장감 넘치며 절제되어 있으면서 흠잡을 데 없는 결말인가. 《피라네시》는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그 안이 훨씬 더 커다란 정교한 퍼즐 상자다.
12.
  • 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 조니 톰슨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 윌북 | 2021년 10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3 (27) | 세일즈포인트 : 3,863
매혹적이고 영리하며 지혜로운 생각의 성찬들이 펼쳐진다. 매일 먹기 좋은 철학 영양제 같은 책이다.
13.
오직 세스 노터봄만이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 이 책을 처음 읽는 거라면 나는 당신이 부럽다. 두번째 읽는 거라면 이 소설에 담긴 수많은 양질의 것들이 당신이 기억하는 것보다 더 크다는 걸 깨닫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14.
누군가 내 목에 칼끝을 겨누며 이시구로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파묻힌 거인》을 고르겠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명석함과 지혜를 겸비한,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명석함과 지혜를 겸비한,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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