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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근작
2021년 6월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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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깊은 확신을 품은 우리를 격려하여 위축되지 않고 지혜와 사랑으로 담대히 진리를 말하게 해 준다. 철저히 예수를 따르는 이들도 시의성을 잃지 않을 수 있다.
2.
"나는 35년째 매일 성경을 읽어 왔다. 이 책을 통해 다시는 성경을 이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읽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말씀과 독대하며 보낼 멋진 나날들이 기다려진다."
3.
“이 책을 읽은 후 내 마음은 두 가지 양상을 보였다. 한편에선 내가 부모로서 저질렀던 실수를 고백하며 울부짖었고, 다른 편에선 이 책이 주는 혜안으로 인해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님, 주를 향한 우리의 사랑에 부흥이 일어나 그 사랑이 행동으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 것들을 너무 사랑한다면 우리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소서. 아니면 세상 것들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가시어 주께서 다시 우리의 첫사랑이 되게 하소서!
5.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상상해 보았다. 교회마다 성경적으로 꾸준히 금식하는 신자들이 가득하다면 어떻게 될까? 교회가 일어나 “오 하나님, 우리가 이만큼 하나님을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그분께서 즐거이 행하실 일이 무엇일까?
6.
  • 교회 3.0 - 본질과 사명을 되찾는 교회의 재탄생 
  • 닐 콜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예수전도단 | 2012년 10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8.0 (1) | 세일즈포인트 : 423
이 책을 읽고 난 뒤, 작은 것 하나라도 시도해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이 성경의 가르침과 어긋날 때마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세야말로 크레이그를 지켜보면서 늘 감탄하는 대목이다. 핑계를 대면서 자신과 스스로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이들을 옹호하기에 바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크레이그는 알고 말하는 삶이 메시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깊이, 솔직하게, 그리고 두렵게 생각하라고 도전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인은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한 채 하나님을 거부한다. 카슨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능숙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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