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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상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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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90일 대여) / 14,400원 전자책 보기
‘선진국에 사는 내가 더위로 죽지는 않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 불행하게도 이 책은 더 이상 ‘경고’가 아니다. ‘살아남는 법’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950원 전자책 보기
흔히 AOC로 대표되는 미국의 신좌파는 미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지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로 꾸준히 보수 쪽으로 이동해온 미국 정치의 흐름이 방향을 바꿀 조짐을 보이는 건 바로 이 정치인들 때문이다. 밀레니얼과 Z세대가 유 권자의 주류가 될 가까운 미래에는 신좌파 정치인들이 미국 정치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누구이고, 어떤 어젠다를 가졌으며,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한 권으로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900원 전자책 보기
팬데믹은 인류가 18세기 이후로 사용해온 ‘사무실에 함께 모여 일하기’가 21세기에도 과연 필수적인 업무 방식인지 확인해볼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유행하는 방식을 무턱대고 따르는 건 300년 전 방식을 고수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일 수도 있다. 다양한 실패와 성공 사례를 풍부하게 모은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조직 혹은 개인이 실험에 나서기에 앞서 반드시 들여다봐야 할 지도와 같다.
4.
  • 소셜온난화 -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될수록 세상이 나아진다는 착각 
  • 찰스 아서 (지은이), 이승연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0 (4) | 세일즈포인트 : 4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저자 찰스 아서가 이 책의 제목을 《소셜온난화》로 정한 것은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소셜미디어가 만들어낸 문제들이 지구온난화(혹은 기후 위기)와 더불어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이슈라는 점에서 이 둘을 결합한 건 영리한 명명(命名)이다. 인류는 이 새로운 위기도 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그렇게 믿고 싶다. 하지만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은 사고를 감수해야 한다”라는 저커버그식의 자세로는 안 된다. 라이트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를 직접 타고 실험했지만,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이윤만 챙기고 그들의 ‘실험’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회와 사용자들이 대신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는(irreversible) 피해를 만들어내는 재난임을 기억해야 한다. 지구는 일정 온도를 넘어서면 과거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과학자들이 누누이 강조하고 있고,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와 구성원 사이의 신뢰 역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한국에서 자타 공인 ‘길치’였던 나는 미국에 와서 전만큼 길을 잃지 않는다. 두 나라의 주소 체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주소는 단순히 건물에 붙은 번호가 아니라 사회의 구조와 역사를 반영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체계다. 서문을 읽는 순간 정신없이 빠져드는 이 책은 인류의 현대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임을 세계 곳곳의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130원 전자책 보기
“말이 통한다는 것은 자신과 상대방이 이미 많은 것을 함께 알고 있거나 교감하고 있어서 기초적인 사안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 없이 바로 핵심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카리아의 열정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대답은 러디어드 그리피스의 좋은 질문 덕분에 가능했다. 그리고 파리드 자카리아의 대답을 들은 러디어드 그리피스는 자신이 지난 2주 동안 생각했다며 더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자카리아는 간절하게 기다렸다는 듯 대답한다. 이 대목은 이 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문답 중 하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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