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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애연

최근작
2022년 5월 <국립존엄보장센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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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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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어렵고 시 수업이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시 수업에 대한 상상력과 용기가 생긴다. 저자는 “많이 허둥거렸고, 가뭄에 콩 나듯 뿌듯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렇게 한 교사가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히며 스스로 꾸린 이야기라 귀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조약돌을 줍듯 한 편 한 편 모으고 닦아온 시들이 곳곳에서 빛난다. 그 빛이 교실에, 아이들의 삶에 따뜻하게 내리쬔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 좋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좋은 것은 나누고 싶은 법. 그 볕을 주위에 알리고 싶어, 그리고 나도 더 쐬고 싶어, 책등 위에 아른거리는 빛을 향해 두 손 뻗는다.
2.
시가 어렵고 시 수업이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시 수업에 대한 상상력과 용기가 생긴다. 저자는 “많이 허둥거렸고, 가뭄에 콩 나듯 뿌듯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렇게 한 교사가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히며 스스로 꾸린 이야기라 귀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조약돌을 줍듯 한 편 한 편 모으고 닦아온 시들이 곳곳에서 빛난다. 그 빛이 교실에, 아이들의 삶에 따뜻하게 내리쬔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 좋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좋은 것은 나누고 싶은 법. 그 볕을 주위에 알리고 싶어, 그리고 나도 더 쐬고 싶어, 책등 위에 아른거리는 빛을 향해 두 손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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