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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조선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최근작
2024년 2월 <[큰글자도서]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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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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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20-30대에 외국계 회사 마케팅 일을 했던 여성이 아이 키우느라 전업주부로 40대를 보내고 50대 ‘경단녀’가 되어 ‘알바’의 세계로 나선다. 이곳은 또 하나의 신세계! 외제차 모는 언니, 집에서 놀면 뭐하냐는 건물주 언니, 못된 왕언니, 천사 같은 반장 언니, 드물게 남자, 빌라에 방 얻어 합숙하는 불법 이민 노동자. 그리고 매일 아침 전화 한 통으로 이들을 빈 자리에 꽂아주는 인력알선업체들. 우울한 얘기도 경쾌하게, 찝찝한 얘기도 솔직하게, 그래서 재미나다. 모처럼 인류학 보고서의 풍부한 디테일을 가진 에세이를 읽었다.
2.
  • 정돌이 - 열네 살 가출 소년이 6월항쟁을 만나다 
  • 김미경 (지은이) | 어나더북스 | 2024년 10월
  • 19,000원 → 17,100원 (10%할인), 마일리지 9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54
해피엔딩으로 끌어가는 동력은, 뜻밖의 행운이나 로또가 아니라 다정한 타인들 그리고 받은 것 이상을 세상에 돌려주겠다는 강인하면서도 고운 한 인간의 심성이다. 이 책 《정돌이》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이자 격동의 시대극이다. 또 대학이라는 커뮤니티의 그 풋풋함과 다정함도 너무나 1980년대적이다. 추천사를 쓰기 위해 책을 읽는 동안 두 번 울었다. 어느 대목인지 직접 체험해 보시길 권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지은 알리 러셀 혹실드는 버클리대 사회학과 교수인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 하나는, 교수가 쓴 책이 전혀 딱딱하거나 고답적이지 않고 아주 싱싱하고 재밌다는 것이었다.(중략)또 하나는, 미국의 맞벌이 가정 문제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점이었다. - 조선희 -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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