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태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2월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은 참된 교회를 동경했지만, 교회를 ‘잃어버리게’ 된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잃어버린 ‘진짜 교회’를 찾기 위해 제도적, 종교적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의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바로 주님의 몸 된 교회임을(We Are Church) 상기시켜 주는 귀한 책이다. 돌아보면 세상의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력을 거슬러 ‘위쪽으로’ 떨어지는 교회들이 있다. 저자는 그런 교회들을 순례하며 교회에 대한 자신의 동경이 그저 이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거하는 바로 이곳에서 현실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실험을 시작했다. ‘우리가 바로 교회’임을 인식하며, 잃어버린 교회를 찾는 여정을 떠나는 구도자들을 통해 우리의 교회는 다시 부흥하리라. 그 길을 떠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여정에 지니고 가야 할 소중한 책이라 생각되어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2.
감사가 답이다! 감사해야 행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감사를 선택해야 한다. 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감사에 대한 수많은 책이 나온 가운데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그만큼 감사가 우리 삶에 치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에게 닥친 고통을 감사로 이겨낸 저자는 학자로서 감사를 연구했고, 행동가로서 감사를 실천하며 전했다. 저자의 전 생애에 대한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삶은 희로애락의 연속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과감하게 감사를 선택할 때, 감사로 마음을 채울 때, 우리 삶에 기적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감사의 생각을 넘어 가슴으로 느껴지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감사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귀한 책을 적극 추천한다.
3.
감사가 답이다! 감사해야 행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감사를 선택해야 한다. 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감사에 대한 수많은 책이 나온 가운데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그만큼 감사가 우리 삶에 치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에게 닥친 고통을 감사로 이겨낸 저자는 학자로서 감사를 연구했고, 행동가로서 감사를 실천하며 전했다. 저자의 전 생애에 대한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과감한 감사’ 정도로 해석될 ‘래디컬 그래티튜드’란 제목도 예사롭지 않다. 삶은 희로애락의 연속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과감하게 감사를 선택할 때, 감사로 마음을 채울 때, 우리 삶에 기적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감사의 생각을 넘어 가슴으로 느껴지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감사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귀한 책을 적극 추천한다.
4.
뱅크스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빚은 1세기 그리스도인 푸블리우스는 어느덧 친근한 이웃이 되었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에 이어 로마 제국의 그늘 아래서 신자들이 어떻게 온전한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는지 읽을 수 있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겐 신앙과 일상의 분리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 그는 이제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사회생활, 시민 활동, 가정생활, 여가 활동, 정치 참여 등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현존과 인도를 자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일상에서 예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을 밝힌다. 신념과 행동, 소속의 변화가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갈망하는 이 땅의 수많은 ‘푸블리우스’에게 일독을 권한다.
5.
  • 은혜 입은 자의 삶 - ‘하나님의 은혜’ 작사가 조은아 교수의 보냄 받은 이야기 
  • 조은아 (지은이) | 두란노 | 2021년 2월
  • 11,000원 → 9,900 (10%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10.0 (9) | 세일즈포인트 : 15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700원 전자책 보기
치열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 특히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청년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저자의 절절한 고백과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는 문장들, 선교적 통찰 등이 어우러진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6.
뱅크스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빚은 1세기 그리스도인 푸블리우스는 어느덧 친근한 이웃이 되었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에 이어 로마 제국의 그늘 아래서 신자들이 어떻게 온전한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는지 읽을 수 있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겐 신앙과 일상의 분리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 그는 이제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사회생활, 시민 활동, 가정생활, 여가 활동, 정치 참여 등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현존과 인도를 자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일상에서 예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을 밝힌다. 신념과 행동, 소속의 변화가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갈망하는 이 땅의 수많은 ‘푸블리우스’에게 일독을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까지 38일간의 여정을 일자별로 따라가 보면 한 가지 뚜렷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바로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낭만적인 영적 문구가 아니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史實)이다! 50여명이 증인들이 말하려 했던 것이 바로 이 사실이었다. 그들에게 통일은 전적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누구도 베를린장벽이 그렇게 무너지리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하셨다! 독일 통일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디자인하시고 진행하신 일이었다. 수많은 독일인들이 하나님이 입안하신 계획을 성실히 수행했다. 동서독 정치인들도, 고르바초프도, 생명을 걸고 거리에 나선 무명의 사람들도 모두 통독이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의 수행자들이었다.
8.
서형섭 목사님의 책 『복음과 생명』은 복음의 본질을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복음과 생명의 진리는 공허한 관념이 아니라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건”이라는 저자의 말에 100% 동감합니다. 복음은 믿는 자를 구원하는 능력이며, 복음의 목적은 영원에 속한 하나님과 그의 아들과의 사귐이고,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 사함을 얻고 그와 연합하여 생명을 얻는 것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너무도 명쾌합니다.
9.
‘하나님의 음성’은 지금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오직 보이는 세상 속에서만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마치 영적 훈장처럼 생각하는 듯한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만족이 오직 그분의 임재로 인한 것임을 알려 줍니다. 그리하여 양 진영의 사람들을 서로의 인식과 환경을 뛰어넘는 ‘너머의 삶’으로, ‘더 큰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청합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일예배는 서론이며 본론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활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삶과 신앙의 일치를 향한 가르침은 여전히 한국 교회에 유효한 외침이다.
11.
모두가 지금을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위기의 근원은 무엇인가? 저자는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는 소명에 대한 위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소명, 즉 부르심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견하며, 어떻게 우리 삶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 이 책에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부르심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예수 제자 됨의 의미를 생각하며 “그럼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분들에게 지침이 될 귀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12.
저자의 첫 책이 잠든 한국 교회를 깨우고, 아직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의 눈을 뜨게 만드는 귀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바라며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섞여 있는 이 시대에는 용어 정리를 잘 해야 한다. 사랑과 진리, 성공 등 익숙한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프랜시스 챈 목사는 ‘미친crazy’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정리해준다. 위대한 하나님께 ‘미친’ 사람들이 익숙한 것을 모두 버린 채 목숨 걸고 그 분의 길을 걷는 것은 미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사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현실에 머무르는 것이야말로 미친 것이라고 강조한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성경 66권을 120일 동안 ‘맛있게’ 읽도록 편집되어 있다. 책을 따라 120일간 성경을 읽다 보면 저자가 체험했던 성경의 깊은 맛을 독자들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쉬운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 모두에게 다가가려는 저자의 열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성경이 결국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이며, 내가 바로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교회에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이 널리 퍼지기를 소망하며 기쁘게 추천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지금 한국교회에는 ‘다르게 사는 사람들’의 ‘다른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중력을 거부하며 다른 방식의 삶, 굳이 말한다면 ‘전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땅은 소망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윤정희 사모님과 남편 김상훈 목사님이 바로 그런 전복적인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가치, 세상의 셈법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사랑, 그분에게 받아들여졌다는 깊은 확신이 이들을 급진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온 땅에 전파되기 바라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살아 있었습니다. 눈빛이 살아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살아 있었습니다. 뭔가 달랐습니다. 오직 주의 마음을 품고 ‘살아내기 힘든 곳’에서 ‘살아나가는 분’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 중에서 마음에 남았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최전방 선교지에서 그는 매일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답니다. 그러면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가장 가치 있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란 하나님이 쓰시려 할 때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선교는 배고파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배고픔은 배부름 가운데서는 도저히 배울 수 없다면서. “언제가 가장 힘든 순간이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긍휼의 마음이 식어간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 마음이 자신을 최전방 선교지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었다면서 말입니다. 그는 어디에도 도무지 소망이 보이지 않는 땅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달려간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습니다. 그 묘비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제가 만난 그 선교사님도 켄드릭 선교사와 같이 자신에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를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땅에 바칠 분이었습니다. 그 선교사님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시온 선교사님입니다. 그의 생생한 이야기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배고픔이 사라지고, 긍휼의 마음이 식어지며, 헌신이 빛바랜 추억의 단어가 된 듯한 한국 교회에 오직 주님의 마음만을 좇았던 저자의 삶과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줄 것을 소망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17.
  • 153 교회 
  • 오규훈 (지은이) | 포이에마 | 2013년 1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8.0 (1) | 세일즈포인트 : 119
지금 한국 교회에는 ‘다른 목소리’들이 필요하다. 과거와 같은 목소리로는 정체를 넘어 침체로 돌입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다. 이 책은 선명한 믿음의 본질을 이야기하면서 구체적인 목회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귀하다. 새로운 시대의 목회 교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이 한국 교회 안에서 깊이 논의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피의 수혈이 절실한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이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딱딱한 구약성경을 말랑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스토리로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19.
일터를 소명의 장소로 만들기 원하는 사람들, 일터를 붙들고 고민하는 사람들, 일터 사역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유익하다. 이번에도 그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은 자신의 삶을 던져 말씀과 성령의 융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수차례 인터뷰를 통해서 나는 그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데 얼마나 매진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다. 우리 모두 ‘하나님나라의 복음’으로 인한 ‘킹덤 멘털리티’를 가지고 서로를 부둥켜안게 될 것을 소망해 본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은혜다. 불멸의 명예를 위한 위대한 모험을 떠나게 하는 책을 접한 것이 은혜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작가 서영은으로 인해 나는 이제야 돈 키호테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같이 고결한 믿음의 전사(戰士)를 여태껏 몰랐다니! 책을 읽으며 수없이 “나에게 돈 키호테는 어떤 의미인가”를 물었다. 돈 키호테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 이제 한가한 펜 놀음일랑 접고 출정(出征)하지 않겠나” 나 역시 이 세상의 중력을 뛰어넘어 작가의 결심과 같이 ‘산 자(者)’로서 ‘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생을 살고 싶다. 이 책은 절절한 믿음의 책이다. 침노는 책에 흐르는 중심 키워드. 그렇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내가 경험할 최고의 비극은 일생과 일상에 매여 한번 출정하지도, 침노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치는 것이다. 나는 지금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게 하기 위한 소명으로서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나, 아니 우리의 데스티니(destiny)다. 내 소명의 여정에 이 책을 가져가고 싶다. 고맙다, 돈 키호테. 나의 잠든 소명에 불을 지펴줘서.
22.
이론과 실천이 잘 어우러져 있는 이 책은 멘토링에 관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리더십과 멘토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클린턴 박사의 정수를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멘토링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23.
교회는 밥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함께 밥을 먹는 식구(食口),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다. 지금 한국 교회가 상실한 것이 ‘식구 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식사란 키워드로 누가복음을 풀이한 저자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식탁은 은혜와 공동체, 선교가 구현되는 자리라고 말한다. ‘먹보에다 술꾼으로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밥상 공동체의 정신이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깊고, 넓게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24.
고 안수현 씨는 책을 통해 만난 저의 스승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그를 생각할 때마다 흔적(스티그마)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비록 짧은 생을 살았지만 인생의 ‘유일한 청중’이신 하나님을 향한 그의 간절한 추구, 타인을 향한 다함이 없는 사랑은 결코 사라질 수 없는 흔적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고인의 그 흔적이 잠든 우리를 깨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리워하고 있는 것은 그와 같이 맑고 진실하게 코람데오(주님의 마음 앞에서)의 삶을 사는 사람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본질을 향한 여정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본질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우리 몸에 채우는 것일 겁니다. 이 책에는 ‘그 청년 바보의사’의 흔적이 배어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이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새길 수 있었을까요?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닉을 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이 땅에 누가 있을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