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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광현

최근작
2010년 12월 <아이패드 혁명 (기프티콘 도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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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두 번 놀랐다.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은 책을 사부(師父)인 조 신 박사가 앞서 냈다는 생각, 내 깜냥으론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는 넓게 보는 안목이 중요한데, 이게 어렵다. 이 책은 경제학 박사로서 정책 연구소의 연구원과 ICT 기업의 CEO, 국가 전략을 세우는 정책 입안자 등을 두루 거친 저자의 깊이 있고 폭넓은 식견을 담았다. ICT 산업을 꿰뚫는 안목과 지혜를 갖고 싶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미키 김(@mickeyk)은 오랜 트위터 친구다. 어느 날 무심코 그의 글을 퍼뜨렸다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다음부터는 미키가 올리는 글은 무조건 퍼뜨렸고 그때마다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그 블로그 글을 보완해 책을 냈다. 실리콘밸리가 왜 강한지 궁금한 분이나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책이다.
3.
  • 디지털 워 -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검색, 음원, 스마트폰, 태블릿을 둘러싼 전쟁의 기록  Choice
  • 찰스 아서 (지은이), 전용범 (옮긴이) | 이콘 | 2012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8.7 (6) | 세일즈포인트 : 2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첫 페이지를 열었을 땐 한숨만 나왔다. 464쪽. 언제 다 읽나…… 싶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펼치는 삼국지는 흥미진진했다. 궁금했던 점들이 술술 풀리면서 책장이 정신없이 넘어 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에서 밀리게 된 배경과 관료화된 기업문화를 설명한 대목이 재밌었다.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와 윈도폰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윈도폰을 택했다는 부분을 읽을 땐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났다. 글로벌 판세를 정확히 읽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술자리에서 페이스북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던 강팀장이 페이스북 마케팅 책을 썼다. 술자리 얘기만큼 쉽게 읽힌다. 전 세계 6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페이스북이 나온 배경과 의미, 활용법 등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무척 유용한 책이다. 더불어 효율적인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운영과 분석에 대해 목말라했다면 이 책을 필독하기 바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생각과 관행,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 지향점은 ‘소통’이다. 개인은 누군가와 언제 어디서든 연결되길 바라고, 소비자는 기업과 소통하길 바란다. 소통을 거부하는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알려준다.
6.
  • 소리바다는 왜? - 대한민국 IT는 왜 세계적인 스타를 만들지 못하는가 
  • 김태훈, 양정환 (지은이) | 현실문화 | 2010년 9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8.0 (5) | 세일즈포인트 : 8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정보기술 분야에서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단 하나도 이렇다 할 스타를 키워내지 못했다. 미국은 닷컴 버블이 꺼진 후 화려하게 부활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 그룹폰, 포스퀘어 등 스타 기업이 잇따라 등장했다. 우리에겐 이런 스타가 없다. 실패의 추억만 남았을 뿐이다.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갈라파고스의 닫힌 정원’에서 산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았다. 버블이라면 버블일 수도 있겠지만 2000년 전후에는 정말 대단했다. IT 분야에서 신기술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정보통신부 기자실에는 하루 10건 안팎의 보도자료가 수북이 쌓였고 하나같이 ‘국내 최초’니 ‘세계 최초’니 하는 표현을 썼다. 그래도 소리바다 만큼 강한 충격을 준 신기술이나 신제품은 많지 않았다. 저작권 문제만 원만히 해결됐다면 끝없이 넓은 바다로 나가 세상을 제패하지 못할 이유도 없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꼬이고 꼬였는지…. 소리바다가 끝없는 분쟁에 휘말려 뒤뚱거리는 10년 사이에 음반시장에는 상전벽해 같은 변화가 생겼다. 음악과는 연고가 없던 애플이 세계 음악시장을 손 안에 움켜쥐었다. 아이튠즈에서 음악 파일을 내려받아 아이팟으로 듣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소리바다가 일찌감치 당시의 파죽지세를 활용해 유료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켰다면 어땠을까? 그러나 우리나라 디지털 음악시장은 대기업들의 각축장으로 바뀌었고 소리바다는 마이너로 밀려났다. 그래도 소리바다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살아남긴 했다. 하지만 양정환 형제의 원대했던 꿈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아직까지는 말이다). 왜 그랬을까?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7.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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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는 트위터계의 대표적인 중매쟁이다. 이 사람 저 사람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누구보다 잘해낸다. 트위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겐 친절한 길라잡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이런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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