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권정훈(장사 권프로)

최근작
2024년 5월 <처음 하는 장사 공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린 마케팅 - 살아남고 싶으면 돈 쓰는 마케팅을 버려라 
  • 앨런 딥 (지은이), 김나연 (옮긴이) | 알파미디어 | 2024년 7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세일즈포인트 : 2,145
“무섭다. 마케팅 업계에 있는 나로선 이런 책이 무서울 수밖에 없다. 이 책 한 권으로 그의 노하우를 모조리 흡수 할 수 있다니. 내 밥그릇이 뺏기는 형국이지만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그의 노하우를 배워간다. 똑똑한 이들은 이 책을 두 번 정도 읽을 것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은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자주 읽을 것이다.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시간 때우기용 스마트폰 대신 하루에 몇 번이고 들춰봐야 하는 비기가 가득한 책이다. 마케팅회사들은 이 책을 보고 오줌을 지릴 것이다. 이유는 양심을 팔고 있는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이 책에 나와있으니 밥줄이 끊길까 걱정도 될 수 있을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배워서 더 매출을 많이 낼지도 모르겠다. 딱딱한 마케팅을 어쩜 이리도 재미있게 썼을까. 엘런 딥이 아니면 불가능한 스토리텔링이다. 책의 목차만 봐도 도움이 되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목차와 상세 목차 자체로 도움이 된다. 오랜만에 수준 높은 마케팅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2.
동업자로서 배문진 대표는 늘 ‘맛있게’보다는 ‘팔리게’를 강조한다. 담백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실제로 ‘팔리게끔’ 브랜딩한 이야기만 담겨있다. 현장에서나 들을 수 있을 법한 진짜 장사와 브랜딩 이야기. 자영업자들이 생각해야 할 방향은 이런 게 아닐까.
3.
모든 것은 컨셉으로 시작해 컨셉으로 끝이 난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껏 컨셉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살아왔다. 그래서 비즈니스에도 엉뚱하게 적용해 왔다. 나 역시도 컨셉을 딱 절반만 알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만 알고 활용해 왔기에 반짝 빛났지만 오래 가지 못했던 비즈니스도 많았다. 『컨셉 수업』은 마치 공부 잘하는 친구의 비법 노트 같아서 ‘컨셉’에 관한 모든 것을 빠르게 터득하게 해준다.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으려면 이 책을 읽어라. 이제껏 반쪽짜리 컨셉으로 비즈니스를 했다면 앞으로는 200% 이상 성장할 것이다.
4.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사업의 구조도 모른 채 회사를 운영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사 규모 키우기와 수익 올리기 사이에서 늘 갈팡질팡이었다. 비즈니스에 구멍이 있다는 증거였다. 지금 확장과 수익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사업에 어떤 결함이 있고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무엇인지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 책이 4주 코스 경영 강의보다 알차다.
5.
큰일났다. 나의 노하우가 다 들통난 기분이다. 전작 『마케팅 설계자』를 많은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가 극찬했으며 나도 이 책으로 단숨에 억대 순수익을 얻었기에, 그 후속작인 『브랜드 설계자』를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무일푼에서 몇 개월 안에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결과 전략을 담았다. 심히 두려운 책이다. 장사 지식을 파는 내 자리가 없어지는 건 아닐까? 수백만 원 상당의 마케팅 강의가 단돈 몇만 원짜리 책으로 시중에 나왔으니 말이다. 이제 전문가로서 몸값을 높이고 떼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부디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만 읽기를!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6.
여지껏 숨기고 싶었던 책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만큼은 숨기고 싶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에 쓸 수 있는 엑기스만 담은 느낌이다. 특히나 상황과 고객에 따른 맞춤 퍼널과 스크립트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치트키의 향연이다. 러셀 브런슨은 이런 책을 왜 썼을까?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으로 수천만 원을 지불한 나 자신이 안타까울 정도다. 마케팅 실무자부터 온라인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투잡러까지 반드시 책장에 꽂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 봐야 할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