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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명옥

최근작
2023년 2월 <그림 감상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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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삶의 속도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의 작은 행복과 위안입니다. 장보현의 신간 『희망대로 오십사번지』는 바로 그런 책입니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나가는 아마추어 화가입니다. 거대 담론이나 정교한 표현기법보다는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담아내는 그림 그리기를 추구합니다. 이 책은 미술을 사랑하는 저자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고민들과 극복 과정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 자연 속에서 찾은 위안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표현한 채색 스케치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글에서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열정과 진심, 성장의 기쁨입니다. 저자의 예술적 성장과 도전은 독자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저자의 감성을 담아낸 그림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둘러싸였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안 오겠나, 요즘 명화 전시회에 가보면 유명 작가 작품은 거의 없고 미디어아트, 판화 등으로 채우는 게 많은데 이런 걸 감안하면 합스부르크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전시”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보 감상자들이 난독증을 호소하면 전문가들은 이런 처방전을 내려준다. ‘가능한 미술작품을 많이 보시오.’ 그러나 미술작품을 많이 본다고 안목이 저절로 생겨날까? 미술을 이해하려면 시각언어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미술이란 예술가의 고유한 생각이나 감정을 숙련된 기술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술 감상의 왕도가 미술언어를 배우고 연습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마치 개인교수처럼 친절하게 미술의 가나다라, ABC를 기초부터 자세히 가르쳐준다. 이 책을 교재 삼아 아트레슨을 받으면 스스로 보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미술 감상의 홀로서기에 성공하게 된다.
4.
21세기에 미술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소양과 심미안, 창의성을 길러 주는 평생학교가 되었다. 나는 이 평생학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그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자신의 전문적 지식과 생생한 현장체험, 미술에 대한 열정을 책 속에 담았다. 고맙게도 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신개념의 미술관들에 대한 알짜 정보도 독점하지 않고 상세하게 공개했다. 현대미술에 낯가리는 사람들과 진하게 스킨십 하는 쌍방향 미술책을 발견한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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