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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경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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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세트] 모래도시 속 인형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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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속도의 맛」은 제목처럼 질주하는 속도감이 일품인 작품이었다. 속도에 중독된 메타버스 레이서 ‘삼삼칠’은 오직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인생의 바닥까지 긁어 쏟아붓는다. -「속도의 맛」 이경희 작가 심사평 中
2.
이 책이 당신에게 제안하는 논리는 단순하다. 모든 사건은 ‘갈등’에서 출발하며, ‘갈등’이야말로 인물이 살아 있게 만드는 궁극적인 힘이라는 것. (…) 정신없이 글을 쓰다 보면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촘촘하게 붙잡아 당신의 머릿속 리스트에 올릴 수 있게끔 보조하며, 언젠가 잊어버린 삶의 고민을 되새겨준다. 그 사소한 차이가 당신의 이야기를 ‘진짜’로 만들어준다. 혹시 꽉 막혀 풀리지 않는 이야기가 있으신지. 그렇다면 사전을 펼쳐 당신의 파트너를 호출할 때다.
3.
휴고상에 노미네이트 되지 않은 작가 중 가장 휴고상 수상에 근접한 작가. 아시모프-클라크-하인라인의 뒤를 이어 세계 3대 SF 거장으로 손꼽힐 21세기의 그랜드마스터…가 될지 안 될지 아직은 모르는 SF계의 초신성.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천재적이고 독창적인 인물이 그 혼란하고 사랑스러운 내면을 모조리 꺼내놓았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 책을 읽고 나면 심너울의 블랙코미디가 왜 특별한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리라. 어디까지가 블랙이고 어디까지가 코미디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그렇다. 이다지도 빛나는 재능을 품은 존재조차도 고독과 불안을 움켜쥐며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삶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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