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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존 레녹스 (Lennox, John C.)

최근작
2021년 11월 <2084 :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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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와 복음서의 유일한 차이가 현대 소설과 고대 소설의 차이일 뿐이라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널리 받아들여지는 엉뚱하고도 비학문적인 주장은 (정말 그러한지)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고 학문적으로 대답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피터 윌리엄스보다 더 안성맞춤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역사가 예수에 의존하고 있음’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사례를 거듭 제공한 걸작입니다.”
2.
  •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 악당인가 성자인가, 회복을 위해 마주해야 할 역사 속 기독교 
  • 존 딕슨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두란노 | 2022년 6월
  • 30,000원 → 27,000 (10%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8.9 (7) | 세일즈포인트 : 334
고난과 악은 모든 세계관이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참상을 설명하는 일이다. 예수님은 역사상 최고 수준의 윤리를 가르치셨고, 폭력이라면 그분과 그분의 메시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도 거부하셨다. 중세 십자군 원정과 이른바 성전(聖戰)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묻게 된다. “종교가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는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말에 동의해야 할까, 아니면 종교에는 그런 것들을 상쇄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해야 할까? 과연 악당들 사이에 성자들이 있을까? 고대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사실 관계를 제대로 파고들도록 도와줄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는 ‘신성한 폭력’의 기원을 기독교 시대의 초기 300년에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설명한다. 그는 정직함을 발휘하여 4세기부터 펼쳐진 대단히 흥미로운 두 갈래의 흐름에 독자가 눈을 뜨게 해 준다. 한쪽 흐름은 악당들, 잔혹함, 압제로 이어졌고, 다른 흐름은 성자들, 자선, 병원, 인권으로 이어졌다. “악당은 널렸다. 그러나 성자는 찾기 쉽지 않다.” 그 과정과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직접 읽어 보고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탁월한 정보를 갖춘 역사적 분석의 최고봉이다. 기독교 세계의 해악을 바라볼 때 떠오르는 어려운 질문들과 씨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한다. 읽고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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