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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종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직업:시인 동화작가

최근작
2024년 7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1~8+시즌2 1~3 전11권 세트/아동도서3권+노트 증정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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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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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곧 사람이다’라고 하는 것은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형성해나가기도 하지만 글은 그 작가의 살아온 경륜과 인생관, 지니고 있는 품성과 교양 등 모든 생활경험의 총화로 직조해낸 것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 말에 대표되는 문학이 수필이다. 수필은 자기의 생활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의 상황을 그려내기 때문에 일기나 체험담 같은 생활내용이면서도 기록문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적었으면서도 감상문과도 다르다. 신삼숙 선생의 수필은 어느 것을 읽어도 ‘글은 곧 사람’이란 말을 떠올리게 된다. 큰 박수를 보내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바란다. -김종상 아동문학가협회 회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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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은 봉사와 희생으로 강서구와 서울 시민을 위해 일해왔다. 아마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많은 일을 할 것이다. 이 책이 그런 김용연 시의원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많은 서울시민과 강서구민이 그를 응원하게 되기를 바란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평생,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을 가르쳐온 나로서는 박태옥의 대하소설 『백양』 은 오로지 정의와 양심만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 세상 불변의 이치와 진리이다. 한 번만이라도 불의와 타협했다면 그토록 처절한 고통과 시련만은 겪지 않았을 터인데 …… 사자후獅子吼 같은 포효로 불의와 맞서 한길 불굴의 혼으로 성공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소수민족 처음 중국 최고의 대大 화가로서, 아니 세계가 인정한 ‘거장’이 되어 혜성같이 우리 앞에 민족 작가로 우뚝 솟았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평생,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을 가르쳐온 나로서는 박태옥의 대하소설 『백양』 은 오로지 정의와 양심만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 세상 불변의 이치와 진리이다. 한 번만이라도 불의와 타협했다면 그토록 처절한 고통과 시련만은 겪지 않았을 터인데 …… 사자후獅子吼 같은 포효로 불의와 맞서 한길 불굴의 혼으로 성공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소수민족 처음 중국 최고의 대大 화가로서, 아니 세계가 인정한 ‘거장’이 되어 혜성같이 우리 앞에 민족 작가로 우뚝 솟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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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은서양은 말 그대로 번뜩이는 감성과 예리한 상상력이 뛰어난 영재임이 틀림없다. 우리나라 동화문학이 생활 동화에 머물러온 것에서 어린이의 놀랄만한 상상력의 다채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는 모험 동화를 발표하여 기성문인은 물론 아동문학계를 놀라게 할뿐더러 주목할 만한 천재작가로 기대하는 바, 최초로 진행하는 영재문학상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판타지 아동 문학의 새 지평이 열린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 조은서양의 메르헨적 문학성이 가미된 훌륭한 판타지 동화의 순수문학적 창작 동화 작품 탄생은 한국문단에 큰 경사가 아닐 수 없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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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시인의 시집 《꽃 시인의 희망, 사랑 이야기》에 추천사를 쓰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 김 시인은 빼어난 외모에다가 언제 보아도 인정과 패기가 넘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이다. 현재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이고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보호위원이며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이고 신문고뉴스 수도권 총괄본부장 등의 일을 맡아서 문학, 언론, 사회복지, 기타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이번에 시집을 상재한다니 그 열정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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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동화에 실린 깊이 있는 주제 놀을 좋아하고 무지개를 좇던 소년에겐 모든 것이 신기하고 경이롭다. 눈빛은 영롱하고 몸은 활기가 넘친다. 그러나 자라면서 잊게 된 그 꿈을, 노인이 되자 구룡산 머리에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며 다시 찾게 된다. 인생의 노정을 유년동화로 보여주는 놀랍고 훌륭한 동화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디를 읽어 봐도 쉬운 우리말의 정선된 리듬이 마치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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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읽어 봐도 쉬운 우리말의 정선된 리듬이 마치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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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서로 나눠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다.『길꽃어린이도서관』이 해온 일을 책으로 펴내는 것은 그간에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생각하고 실행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서로 나누어 가짐으로서 이것이 타산지석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에서다. 경험은 나 혼자 갖고 있으면 그 자리에서 끝나버리지만 여럿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좋아지는 법이다. 아시다시피 도서관은 모든 분야의 읽을거리를 모아두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문화발전과 평생교육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는 시설이다. 특히 어린이도서관은 겨레의 천연자원이라 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신적 자양을 공급하는 원천이 된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어린 독자의 유인을 위한 도서관 나름대로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발상이 대단히 중요하다. 『길꽃어린이도서관』은 이것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끊임없이 펼쳐왔다. 이것은 김동운 관장의 뛰어난 기획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도서관 직원들은 물론이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적인 노력이 이룩해 낸 위대한 과업이었고 훌륭한 성과로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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