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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상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시간의 물리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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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렉 이건이 SF, 특히 과학적 엄밀함과 정합성을 중시하는 하드 SF의 일인자로 꼽힌다는 사실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런 그가 ‘작가들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는 이유는 데뷔 이후 첨단 과학 연구의 성과를 때로는 통절하고, 때로는 냉혹하기까지 한 서사의 형태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기 때문이다. 유전공학, 나노과학, 위상수학, 고전물리학, 양자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대표작을 편찬한 『대여금고』는 이런 경향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쇼케이스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서평집 <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국내 문단의 오랜 딜레마였던 균형 잡힌 SF 비평의 부재를 상당 부분 해소해 주는 간결하고 훌륭한 입문서이다. 특히 마지막 챕터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는 21세기 들어 유의미한 질적 성장을 이룬 한국 과학소설의 다양성을 사회문화적으로 한층 더 "가까운" 독자의 시점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국내 문단의 오랜 딜레마였던 균형 잡힌 SF 비평의 부재를 상당 부분 해소해 주는 간결하고 훌륭한 입문서이다. 특히 마지막 챕터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는 21세기 들어 유의미한 질적 성장을 이룬 한국 과학소설의 다양성을 사회문화적으로 한층 더 ‘가까운’ 독자의 시점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이트플라이어》는 종종 ‘우주판 〈샤이닝〉’이라고 불리며, 조지 R. R. 마틴의 〈천 개의 세계〉 시리즈와 정교하게 맞물리는 화려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이다.
5.
  • 하이어드 4 - Who wants to live forever? 
  • 김상현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8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9.0 (2) | 세일즈포인트 : 3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이어드》의 저류를 흐르고 있는 것은 바로 소통의 철학이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존재하는 소통의 장(場)에 대한 아련한 믿음이다.
6.
  • 하이어드 3 - Soldier of Fortune 
  • 김상현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8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8.0 (2) | 세일즈포인트 : 3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이어드》의 저류를 흐르고 있는 것은 바로 소통의 철학이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존재하는 소통의 장(場)에 대한 아련한 믿음이다.
7.
  • 하이어드 2 - Missing Transer 
  • 김상현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7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9.5 (4) | 세일즈포인트 : 4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이어드》의 저류를 흐르고 있는 것은 바로 소통의 철학이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존재하는 소통의 장(場)에 대한 아련한 믿음이다.
8.
  • 하이어드 1 - Call me Transer 
  • 김상현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7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9.1 (9) | 세일즈포인트 : 5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이어드》의 저류를 흐르고 있는 것은 바로 소통의 철학이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존재하는 소통의 장(場)에 대한 아련한 믿음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의 동시 출간은 한국 창작 SF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의 동시 출간은 한국 창작 SF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11.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 그것을 현실로 실현하며 사는 이는 생각보다 찾기 힘들다. 그래서일까. 삶의 에너지로 가득찬 - 그러면서도 자기 프라이드가 강한 모습이 인상적인 만남이었다. 침침한 날씨, 피곤한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주신 김상훈씨께 감사드리며, 그렇게 여러 사람의 애정이 부어진 행복한책읽기 SF 총서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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