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베셀 반 데어 콜크 (Bessel Van Der Kolk, M.D.)

최근작
2020년 10월 <몸은 기억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너무나 독창적인 이 책은, 커플이 서로 친밀감을 맺는 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에 대해 중요하고도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는 대부분 과거에 수치심과 버림받음을 경험하며, 마음의 짐을 짊어지게 된 내면의 '추방자exiled parts'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이 우리의 친밀감을 방해한다. 슈워츠 박사는 파트너가 자극하는 우리 내면의 추방자들을 이용해 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는 것의 근원인 우리의 초기 애착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해방시킬 수 있다.
2.
피터 레빈은 트라우마의 신체적 각인을 이해하고 이를 치료하는 데 있어 전 세계 임상의들의 등대가 되어 준 현명하고 친절한 신체 기반 치료의 선구자다.
3.
“만성적인 정신 질환과 신체 질환은 별개로 구별된 질병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문화적 맥락과 우리가 신뢰하는 가치관에 대한 (부)적응을 반영하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과정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전반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4.
  • 나쁜 마음은 없다 - 누구나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품고 있으니― 개인과 공동체의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위한 희망의 패러다임, 내면가족체계(IFS) 이야기 
  • 리처드 슈워츠 (지은이), 신인수, 박기영 (옮긴이) | 온마음 | 2023년 8월
  • 20,000원 → 20,000원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055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는 삶의 고통과 실망에 대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극단적인 역할을 떠맡게 된 마음의 소중한 부분들이 있다. 내면가족체계(IFS) 치료는 이 부분들에 대한 이해와 함께 트라우마 치료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온 여러 접근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내면의 부분들이 맡았던 역할을 이해하고 그럼으로써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 때 자기자비[자기연민] 그리고 내면의 평화가 찾아온다. 우리 마음 안의 모든 부분들이 환영받는다는 개념은 참으로 혁명적이며 자기수용과 참나 리더십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내면가족체계 모델은 효과적이고 지속성 있는 트라우마 치료의 토대를 제공한다.
5.
놀라운 업적이자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6.
“생기 넘치고 매혹적인 책.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독을 견디는 시간이 아니라 타인과 부딪쳐 다시 연결될 용기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