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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기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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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A Growing young wheel의 6가지 원칙은 ‘개별성’과 ‘공동체성’의 온전한 조화를 추구합니다. 1)열쇠꾸러미 리더십을 발휘하고, 2)다음세대를 공감하며, 3)그리스도의 삶과 말씀을 전하는 것은 ‘개별성’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4)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5)다음 세대의 가정 사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6)최고의 이웃이 되는 것은 ‘공동체성’을 견고히 하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비한 연합을 돕는 비법을 발견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2.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들을 21세기로 소환하기에 충분한 책!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충만’을 경험할 것입니다.“ 김대철 선생님을 생각하면 ‘충만’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충만은 넘쳐흐를 만큼 가득 찬 상태를 말합니다. 꽃으로 말하면 봉선화와 같습니다. 봉선화는 씨 주머니를 건드리면 씨가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 버립니다. ‘톡하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라는 노랫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 ‘교육’은 언제나 튀어 나갈 준비를 하는 봉선화 씨앗과 같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봇물 터지듯 흘러넘치는 교육의 주제들을 주체할 수 없어서 새벽까지 교육의 희망을 노래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충만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갑니다. 헬라어로 충만( πλ?ρωμα :플레로마)’은 ‘새것으로 보충하며 낡은 것을 온전케 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바로 ‘플레로마’의 충만이 선생님께 있습니다. 익숙한 것은 지루해지기 십상이고, 오래된 것은 고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선생님께 가면 새것이 되고, 선생님을 통과하면 온전한 것이 됩니다. 신기합니다. 아니 신기함을 넘어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충만’을 경험할 것입니다. ‘플레로마’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손톱을 진하게 물들이는 봉숭아 꽃잎처럼 진한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좋은 수업에 꽃을 달아드리자고 하신 것처럼, 저도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꺼이 선생님의 책에 꽃 한 송이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4.
언젠가 그날이 와서 주님 앞에 서면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상황과 낯선 사람들이 불쑥불쑥 나타나 제 어깨를 두드리며 제게 따듯한 음성으로 그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조금 급하셨나 봅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제게 이렇게 말씀해 주실 줄 미처 몰랐습니다.
5.
  • 교육의 대안을 찾아서 - 30년 교직 노하우와 사례로 본 올바른 학급 경영과 대안 교육 
  • 정기원 (지은이) | 글라이더 | 2020년 1월
  • 18,000원 → 17,100 (5%할인), 마일리지 54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000원 전자책 보기
시끌벅적, 북적북적, 왁자지껄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소리를 가슴으로 맞아주는 따뜻한 이야기!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정기원 선생님의 삶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삶’입니다. 찰스 쉘돈(Charler M. Sheldon)의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가 기독교 고전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성을 꾸준하게 도전해 왔다면 정기원 선생님의 이 책은 지금 여기(Now and Here), 치열한 삶의 자리에서 찰스 쉘돈을 다시 부활시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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