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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심규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

최근작
2021년 11월 <재팬 워처 세트 - 전3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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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일본을 단칼에 재단한 지 이미 오래다. 일본은 끝났다고. 그러나 저자는 새삼 묻는다.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읽고 있는가. 일본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명료한 사실事實과 재미있는 사실史實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내셔널리즘으로 무장한 상식의 허실虛實을 논파한다. 그렇게 해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등신대等身大의 일본을 보여 준다. 일본을 말할 때 진짜 용기는 이제, 진실을 말하는 전문가의 용기가 아니라 진실을 인정하는 보통 사람의 용기다. 저자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제 그럴 만한 국가라고 말한다. 모처럼 논지가 깔끔한 책을 만났다.”
2.
  • 지금 다시, 일본 정독 - 국뽕과 친일, 혐오를 뺀 냉정한 일본 읽기 
  • 이창민 (지은이) | 더숲 | 2022년 6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9.0 (24) | 세일즈포인트 : 3,184
“일본을 단칼에 재단한 지 이미 오래다. 일본은 끝났다고. 그러나 저자는 새삼 묻는다.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읽고 있는가. 일본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명료한 사실事實과 재미있는 사실史實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내셔널리즘으로 무장한 상식의 허실虛實을 논파한다. 그렇게 해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등신대等身大의 일본을 보여 준다. 일본을 말할 때 진짜 용기는 이제, 진실을 말하는 전문가의 용기가 아니라 진실을 인정하는 보통 사람의 용기다. 저자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제 그럴 만한 국가라고 말한다. 모처럼 논지가 깔끔한 책을 만났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도전적이고, 내용은 도발적이다. 한국인에게는 눌려 있던 용수철이 튀어 오르는 카타르시스를 줄 것이고, 일본인에게는 보이기 싫은 속옷이 들춰지는 스트레스를 줄 것이다. 그간 우리는 반일(反日), 배일(排日), 극일(克日), 용일(用日) 등 내셔널리즘과 경제 행위 차원에서 일본을 보아왔으나, 이제는 일본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는 분일(分日)과 비일(批日)의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이 책은 웅변한다. 이 책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의 허상을 깨듯 ‘우리들의 일그러진 일본’을 광장으로 소환하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9,800 보러 가기
이 시점에서 <신기수와 조선통신사의 시대>라는 책을 번역 출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일관계가 지금보다 나아지길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한가. 신기수씨는 “그렇다”고 말했다. 조선통신사가 한류의 원점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한일관계의 밝음(明)을 대표하는 사례가 되고, 한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신청을 하게 된 것도 그의 연구에 빚진 바가 크다. 그는 선현(先賢)과 후학(後學)을 이어준 훌륭한 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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