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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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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내 인생의 한 구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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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정말 귀하고 훌륭한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진정한 바보가 되어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복 있는 자로 오늘을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혼돈과 무질서가 횡행하는 작금 이 위기의 때에 마펫 선교사의 복음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 번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매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생명 사역에 매진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 이 책이 지금 필요한 이유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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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누구보다도 저자를 가까이서 사귀었고 그를 잘 알고 있다. 그의 지난 7년 여간의 고난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들었다. 저자는 이러한 인생역경의 이야기를 “광야수업”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죽음의 문턱까지 내려갔던 저자의 말할 수 없는 고난을 승화시킨 저자의 응축된 긍정적 언어의 비유어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연단하셨듯이 저자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고난도의 학습을 받았음을 저자는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저자는 본서에서 역시 고난 받고 상처받아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있게 이 은혜의 엑기스를 내놓는다. 한마디로 본서는 “광야수업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비전을 받고 일어선 용기의 사람이다. 『일어나라』는 본서를 통해 죽은 소녀를 향해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달리다굼”_“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는 예수님의 생명의 소리를 독자들이 듣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은 상실의 시대요 불안과 두려움의 시대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다들 지쳐 주저앉아 있다. 이러한 시대에 독자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몸과 마음이 번쩍 정신이 들어 새로운 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마중물이 없으면 물을 퍼 올릴 수 없다. 사막에 조그마한 마중물만 있으면 펌프에 그 물을 넣어 지하에 샘솟듯 흐르는 물을 길어 올려 죽어가는 영혼의 목마름의 해갈에 일조할 수 있다. 본서가 그러한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하고 확신하며 본서를 기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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