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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1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최근작
2017년 10월 <이것이 교회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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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사도 바울》을 스터디가이드로 삼아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서들을 공부했다. 나는 《사도 바울》 안에서 더없이 값진 보물을 발견했다. 아니, 이 책을 읽은 경험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2.
이 시대의 위대한 전사, 내 친구 마이클 그린이 평생 동안 모은 지혜의 결집인 이 책은 전 세계에 나누어 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크고 값지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 클래식’이라 불릴 만한 책은 많지 않지만, 이 책은 단연코 그 가운데 하나다. 목회자의 심정, 신학자의 지식, 예언자의 열정으로 패커는 독자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대면하게 해준다.”
4.
체스터턴은 우리에게 이 어두운 세계 안에 있는 정통신앙의 빛을 보라고 손짓하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튼실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교회다. 이 책에서 조슈아 해리스는 사려 깊고 명쾌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이와 같은 문제를 적실하게 다루고 있다.
6.
이 책은 더 이상 교회가 무시할 수 없는 주제들을 명쾌하면서도 읽기 쉽게 다룬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4일 출고 
이 책은 좌절하고 상처받은 현대 세계의 한복판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구원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심령을 새롭게 하신다.
8.
복음주의의 양심을 끊임없이 일깨우는 존 스토트는, 현대 복음주의에 만연한 영적 성장에 대한 잘못된 이해, 곧 지식 없는 열정을 조장하는 반지성주의 정신을 예리하게 비판한다. 진정한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과 지성의 사용이 우리 삶에 어떻게 작용되는지에 대한 진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젊은 기독교 리더들 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튤리안 차비진이 바른 교리의 회복을 외치고 나섰다. 그는 복음을 믿어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다. 대신 복음을 무공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믿음을 회복하여 용기 있는 크리스천으로 변신하라.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부재는 청소년들의 미래와 엄청난 연관성을 가진다. 아버지가 되는 것이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외치는 저자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
11.
“E100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성경읽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중하게 선별된 100개의 본문들을 읽으면서 성경일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
“E100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성경읽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중하게 선별된 100개의 본문들을 읽으면서 성경일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100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성경읽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중하게 선별된 100개의 본문들을 읽으면서 성경일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
“E100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성경읽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신중하게 선별된 100개의 본문들을 읽으면서 성경일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5.
이 책은 더 이상 교회가 무시할 수 없는 주제들을 명쾌하면서도 읽기 쉽게 다룬다.
16.
“80회 생일을 맞이한 패커는 21세기 교회가 감당해야 할 가장 큰 도전이 교리 교육을 통한 제자 양육이라고 했다. 이 시대의 가장 훌륭한 기독교 사상가들인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을 회심자이자 제자로 양육하는 방법을 깨우쳐준다.”
17.
이 시대의 위대한 전사, 내 친구 마이클 그린이 평생 동안 모은 지혜의 결집인 이 책은 전 세계에 나누어 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크고 값지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체스터턴은 우리에게 이 어두운 세계 안에 있는 정통신앙의 빛을 보라고 손짓하고 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면하게 해준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폴 브랜드 박사가 이토록 큰 업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한센 병 감염자들을 불가촉천민 정도로 여기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그는 환자들을 단순한 환자가 아닌 하나님의 소중한 피조물로 보았다. 그는 또한 환자들의 일그러진 몸을 치료 과정중에 있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받아들였다. 그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신앙과 헌신의 유산 덕분에 우리는 우리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창조된 존재”라는 소중한 사실을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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