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핫펠트(예은)

본명:HA:TFELT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3월 <[세트] 요즘 사는 맛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모두가 지녀야 할 인간다움이 배어 있는 사람. 그게 바로 김민섭 작가다. 이 책은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김민섭만의 방법을 보여 준다. 화려한 에피소드나 복잡한 철학 없이도 즐겁고 깊이 있고 따스한 책이다. 사람이 무서워 가시를 세우며 지냈던 내게 사람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김민섭다워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훨씬 더 살 만해질 것 같다!
2.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모두가 지녀야 할 인간다움이 배어 있는 사람. 그게 바로 김민섭 작가다. 이 책은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김민섭만의 방법을 보여 준다. 화려한 에피소드나 복잡한 철학 없이도 즐겁고 깊이 있고 따스한 책이다. 사람이 무서워 가시를 세우며 지냈던 내게 사람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김민섭다워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훨씬 더 살 만해질 것 같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그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를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그러나 함부로 헤집지 않는 섬세함. 그의 글도 그렇다. 참 예쁘다. 지루한 일상, 갑작스레 찾아오는 사랑과 이별. 누구나 하는 흔한 연애를 우린 특별했다고 과대포장하지도, 그저 그런 연애로 치부해버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덤덤히 담아낸다. 그리고 그것들은 새벽 물기를 머금은 나뭇잎처럼, 파도에 부서진 모래알처럼 이따금 반짝인다. “자주 슬프고 매일 두렵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한 구절에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다. 혼자가 되는 것, 둘이 되는 것, 또다시 혼자가 되는 것에도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의연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