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피터 러셀 (Peter Russell)

최근작
2023년 12월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깨달음이라는 전통적 지혜와 현대의 과학적 연구가 아름답게 조우했다. 덕분에 영적 깨어남의 신비한 과정을 드디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도의 베다에서는 세상이 세 가지 근본 속성인 사트바, 라자스 그리고 타마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사트바는 참되고, 자연스럽고, 생명이 성장하게 하는 속성이다. 라자스는 변화와 성공, 그리고 욕망을 자극하는 속성을 말한다. 타마스는 정복하고, 통치하고, 지금 누리는 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관성적인 속성이다. 이 세 가지 속성 없이는 세상에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과연 어떤 속성이 더 지배적이냐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사트바적인 삶에 다가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것은 세속적 삶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다. 조금 더 균형 잡힌 삶,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살아가면서 너무 많이 소유하거나 파괴하지 않는 삶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