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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동규

최근작
2011년 3월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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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도 엉터리 의사였다. 음식을 바꾸자 17kg이 빠지고 질병이 사라졌다. 이 책이 그 길로 안내할 것이다.
2.
  • 사라진 암 -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 한상도 (지은이) | 사이몬북스 | 2021년 10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3 (19) | 세일즈포인트 : 2,127
소름이 돋았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자연치유 원리를 스스로 찾아 실천해 가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나 또한 20년 동안 확신에 차서 암과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은 자연치유라고 주장해 왔다. 생각을 바꾸어라! 지금 이 순간(Here & Now), 자신에게 집중하라! 앎이, 삶이 곧 치유다.
3.
의사인 저는 20년 전 다행히 현재의 진료실엔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청진기를 잡는 대신 자연치유를 택했습니다. 이후 연례행사였다시피 한 감기, 만성 축농증과 중이염 재발은 없어졌습니다. 고등학교 몸매로 날씬해지고(3개월에 17kg 감량) 모든 증상이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이 책 같은 올바른 안내서들이 있으니 우리는 정말 행운아입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도 엉터리 의사였다. 음식을 바꾸자 17kg이 빠지고 질병이 사라졌다. 이 책이 그 길로 안내할 것이다.”
5.
이 책은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관점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논리적이고 아카데믹하게 풀어놓았다. 의학의 아버지이자 의성으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외쳤던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는 진리가 250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통해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입증되는 큰 획을 그으리라 믿는다. 마음을 열고 이 책의 메시지를 깊이 받아들인다면 암(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순식간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암 또한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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