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김석윤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직업:영화감

최근작
2019년 11월 <눈이 부시게 : 프리미엄판 (10disc)>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배우 김혜자에게서 저는 구도자의 모습을 봅니다. 연기라는 화두를 잡고 일생을 살아오신 분. 애초에 삶이라는 것이 드라마임을 알아차린 것인지……. 작품마다 그 배역이 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은 구도자의 수행, 그것이었습니다. 연기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그리고 모든 아픔 뒤에 항상 기다리고 있는 희망을 표현하고 싶어 한 진정 아름다운 수행자입니다. 그녀가 세상을 보는 시선은 누구보다 솔직합니다. 꾸밈이 없어 때로는 가차 없기까지 한 솔직함이 오히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연기로써 세상을 알아 버린 큰 배우. 세상 속 여러 인물을 훌륭하게 살아 낸 배우. 미국 소설가 이디스 워튼이 말한,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 저는 그녀의 인생이 촛불이고 동시에 그녀의 연기가 거울이었다 생각합니다. 모든 이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마치 스며드는 빛처럼, 비교 불가한 김혜자만의 매력과 힘.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 또 같이할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2.
  • 습관 처방 - 비만과 암, 만성질환에 저항하라 
  • 김선신 (지은이) | 지식너머 | 2020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2 (8) | 세일즈포인트 : 113
너무나 많은 건강 정보를 폭식해왔던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꼭꼭 씹어 소화시키게 하는 다이어트 식단과도 같은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600원 전자책 보기
단 한 권으로 세 명이 쓴 소설 세 권을 읽는 듯하다. 한 남자가 세 여자와 동시에 만나는 형식을 갖추어 재미를 더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바람피우는 ‘나쁜 남자 응징’에 초첨을 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인사이의 갈등과 세대별 여자의 연애관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아홉수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답답한 가슴을 뚫어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