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교재

이름:이명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8월 <WISC-V 임상적 활용과 해석 지침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960원 전자책 보기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인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 에너지를 쓰느라 더 중요한 논리 분석적 사고력, 감정 조절 능력, 사회성, 집중력 등을 키워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적이 많았습니다. (중략) 하지만 저 역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 영어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 때마다 누가 좀 속 시원히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보영 선생님의 이번 책은 제 이런 궁금증의 상당 부분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2.
  • 딸의 자존감 - 엄마가 주고 싶은 최고의 선물 
  • 정은혜 (지은이) |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 12,800원 → 11,52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1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 부와 물질적 부를 함께 갖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고백하는 용감한 여성의 성장기. 자신을 성장시킨 소중한 경험을 딸에게 전하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3.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살면서도 그 상처로부터 다시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상처받은 어린 아이로 가득 채워져 있는 누군가가 이 책을 통해 상처 받은 내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는 방법을 찾아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드라마를 보듯, 자기 고백을 많이 담은 수필을 읽듯 쉽고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면서 공감되는 부분에 밑줄도 긋고 자신의 느낌을 끼적이며 이 책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하다.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는 편안하게 과거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게 이끔과 동시에 자신에게 필요한 새로운 생존 전략도 함께 찾아 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