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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5년 10월 <편백나무 상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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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그램의 재 
  • 강이나 (지은이) | | 2025년 1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150
강이나의 소설 『1그램의 재』는 ‘모든 것이 사라진 절망의 순간 다가온 희미한 불빛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뭔가를 잃어버린 자들이 모여 서로의 상처에 후후, 입김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것. 「빈집」의 그녀는 공씨와 한마디 말도 나누지 않지만, 그 ‘말 없음’이 그녀에게 안도감을 준다. 언어나 시대가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다. 화자들은 바로 여기, 가장 가까운 누군가에게서 소통의 부재를 경험하고, 그 무게를 스스로 견디려 한다. 「문밖에서」의 이형의 세상엔 단 한 명의 발화자와 청자만이 존재했다. 이형의 언어를 번역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이형은 죽음을 선택한다. 위험한 것을 위험하지 않은 이름으로 환유해 부르는 기도, 위험을 피해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주술에 대해 소설은 말하고 있다. 작가는 이 모든 함의를 한 줌의 재에 담을 줄 안다. 1그램의 재에 이렇듯 깊고 단단한 삶을 담을 줄 아는 앞으로의 그의 여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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