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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최근작
2024년 7월 <초등 필수 한국사 일력 365 (스프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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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교사는 다양한 학문의 지식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이를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내용(교수내용지식)으로 재구성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봉석 선생님은 역사에 대해 끊임없이 궁리했고, 이러한 선생님의 노력은 좋은 교수내용지식 형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학생들 역시 작은 역사학자가 되어 여러 ‘역사하기’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학습을 향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의미 있는 연합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2.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보여 준 사랑과 헌신이 오늘 우리의 삶을 열어 주었다. 수천 번 아니 수만 번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민했겠지만, 선생들은 아끼는 조국과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 기꺼이 자주 독립을 향한 길을 걸어 나갔다. 인과 신, 그리고 모순과 담에게 남겨 준 그들의 고백은 우리가 들어야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맞바꾼 회중시계》는 그분들이 걸어온 시간 덕에 우리의 시간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많은 독자들이 읽고 마음에 새겼으면 한다.
3.
이순신과 류성룡의 행보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달한다. 그들은 사익(私益)보다 공익(公益)을 우선하였고, 주변의 비난과 질책에도 흔들림 없이 고귀한 신념을 지켜 나갔기 때문이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는 이순신과 류성룡이 국난 극복을 위해 애를 쓴, 그 거룩한 수고를 담아 낸 매우 유익한 책이다. 그리하여 다가올 미래 세대에 또 한 명의 영웅으로 빛날 귀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추사 선생이 탐구와 궁리의 자세로 일구어 낸 수많은 학문적 업적은 그의 제자 허련에 의해 더욱 찬란하게 꽃피울 수 있었다. 이처럼 선조의 유업을 귀히 여겨 당대의 문화로 전승시키고자 애쓰는 후학들의 노력이 더해질 때, 우리 역사는 발전해 가는 것이다. 『구멍 난 벼루』가 그려 낸 추사 김정희와 소치 허련의 이야기는 사제 간의 진정한 교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소통의 가치를 부각시켜 오늘날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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