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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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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대전환의 파도 한국의 선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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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탄소 전쟁』은 기후변화 경제학을 연구하면서 고민한 내용을 정리한 역작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할 시점에 감축 비용을 우려하면서 소극적으로 나선다면 결국 다가오는 저탄소 경쟁에서 승기를 놓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규모의 적정 대책과 개별 국가 규모의 적정 정책 간의 조율은 필연적인 과제로 등장한다. 기후 문제는 근원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의 역량 부족에서 비롯되었다. 지금 지구는 ‘보이는 손’을 요구한다. 이 책이 바로 그 손이 되기를 기대한다.
3.
  • 탄소 전쟁 - 기후변화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가 
  • 박호정 (지은이) | 미지북스 | 2015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7
『탄소 전쟁』은 기후변화 경제학을 연구하면서 고민한 내용을 정리한 역작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할 시점에 감축 비용을 우려하면서 소극적으로 나선다면 결국 다가오는 저탄소 경쟁에서 승기를 놓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4.
앞으로 글로벌 규모의 적정 대책과 개별 국가 규모의 적정 정책 간의 조율은 필연적인 과제로 등장한다. 기후문제는 근원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의 역량 부족에서 비롯되었다. 지금 지구는 ‘보이는 손’을 요구한다. 『기후변화 25인의 전문가가 답하다』가 바로 그 손이 되기를 기대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기상과 기후의 다양한 측면을 우리 생활 속에서 또 인류 역사 속에서 추려내 날씨 이야기를 엮어 냈다. 과학자인 저자는 전문 용어를 동원하지 않으면서 기상과 기후 과학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과학 마인드’란 과연 무엇인지? 독자에게 답을 촉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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