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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정승

최근작
2021년 4월 <한중수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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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New 차이나 트렌드 - 질주하는 경제중국의 새로운 선택 
  • 박승준 (지은이) | 프리뷰 | 2014년 12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7.7 (6) | 세일즈포인트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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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시진핑 지도부의 중국은 신장된 국력을 기초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제시하면서 대외정책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구상과 주장을 표출하고 있다. 저자의 글은 현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학술활동이 바탕이 되어있으며 최근 동북아 정세의 핵심변수인 중국의 행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제5세대 지도부 중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과 리커창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시대적 상황과 더불어 아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간 발표된 블로거들의 글이나 언론보도,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의 글들을 인용하면서 두 지도자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은 물론 부정적인 측면까지 다뤄 균형적 시각으로 두 인물을 비교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곧 등장할 제5세대 지도부 중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과 리커창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시대적 상황과 더불어 아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간 발표된 블로거들의 글이나 언론보도, 둬웨이의 글들을 인용하면서 두 지도자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은 물론 부정적인 측면을 다뤄 균형적인 시각으로 두 인물을 비교하려 노력하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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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21세기 들어 중국의 부상이 현저해짐에 따라 한중 간의 인적·물적 교류 역시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장래에 한중 간의 FTA가 체결되면 이러한 교류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나라의 노력 여하에 따라 소위 ‘중국의 시대’ 도래의 최대 수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과는 별개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책은 동북아의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도의 씽크탱크인 경기개발연구원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해온 중국 관련 연구결과물을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국제교류의 자원(resources)과 정체성(identity)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대중국 교류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21세기 들어 중국의 부상이 현저해짐에 따라 한중 간의 인적·물적 교류 역시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장래에 한중 간의 FTA가 체결되면 이러한 교류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나라의 노력 여하에 따라 소위 ‘중국의 시대’ 도래의 최대 수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과는 별개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책은 동북아의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도의 씽크탱크인 경기개발연구원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해온 중국 관련 연구결과물을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국제교류의 자원(resources)과 정체성(identity)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대중국 교류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중국의 부상이 화두다. 지구촌 변화의 흐름을 좇기 위해서는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중국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 중국은 무엇이고, 중국인은 누구며, 중국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책장마다 중국의 실체와 변화, 지향점을 잡아내기 위한 저자의 진지한 노력이 돋보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5,000원 전자책 보기
“지난 20년간 정성을 기울인 저서로, 한·중 양국의 많은 정책당국자와의 대화를 통해 꼼꼼히 검증을 거친 알찬 책이다. 중국의 부상이 여러 면에서 커다란 기회와 도전이 되고 있는 때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4일 출고 
세계적 경제 불황에도 끄떡없는 아랍 세계와 중국. 그동안 중국은 아랍과의 관계에서 서구와는 다른 전략을 내세웠는데 그것은 바로 오일 달러를 기초로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아랍권의 존재를 인식하고 실크로드라는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왔다는 점이다. 중국과 아랍지역의 활발한 교류를 경제, 문화적 차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 이 책은 우리의 대중동 진출 방식에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대사를 지낸 사람으로서 이 책의 국내 출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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