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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여행

이름:정희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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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글을 쓰기 위해 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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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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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제니퍼는 조곤조곤 설득했다. 글쓰기는 아무 데서나 불쑥 생겨나는 게 아니라 세상의 시간이 새겨진 몸에서 온다고. 작법과 몸이 따로 있지 않으며, 형식과 상관없이 글의 본체는 작가 자신의 몸이라고. 그 몸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것부터 글쓰기가 시작된다는 말에 등뼈를 곧추세우고 들숨과 날숨을 오롯이 느끼곤 했다. 이 책은 숨을 통해 내면세계와 접촉하여 가만히 지켜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내적 경험을 외부화하는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지금 내가 쉬는 숨과 이 순간 내가 쓰는 단어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 번에 한 단어씩 나만의 문장을 쌓아 나가는 일이 유일한 글쓰기 방식이라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내용을 섬세한 관찰과 경험, 그리고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안내한다. 제니퍼의 세계로 가는 한 문장, 한 문장을 우리말로 옮기며 거의 매번 막막했지만, 가만가만 지켜보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그 시간들을 통과하며 숨과 몸, 그리고 언어가 하나로 결합하는 지점을 얼핏 엿본 듯도 하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고 길 위에서 심장이 뛰던 여행자라도, 내 공간으로 돌아오면 첫 번째 세계의 효율과 경쟁 속에서 의기소침해진다. 그래, 맞다. 기억하지 않으면 우리가 맛봤던 두 번째 세계는 사라진다. 기억하지 않으면 행복도 스러져간다. 잠깐 손에 쥐었다가 놓쳤던 아릿한 행복과 지금 이곳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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