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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하웅

최근작
2018년 4월 <미래과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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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드디어 번역돼 나왔다. 네트워크 과학의 창시자가 쓴 네트워크 과학의 입문서 끝판왕!! 네트워크를 넘어 21세기의 과학, "복잡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현역 네트워크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번역한 이 책의 첫페이지를 넘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정창욱 교수는 엉뚱하다, 그러나 기발하다. 못 믿겠다면 이 책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기를 바란다. 어떤 과학자가 이런 기발한 질문을 이렇게나 많이 떠올리겠는가? 이 책은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질문이 과학적 사실로 바뀐 뒤, 삶에 관한 통찰로 연결되는 마법 같은 책이다. 그럴싸한 얕은 추천 콘텐츠에 익숙해진 느슨한 뇌세포들에게 새롭고 깊은 연결로 안내하는 이 책을 네트워크 과학자로서 추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닌 문화로서의 과학 과학은 호기심에 기인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적절한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친절하게 질문과 답변으로 설명하는 바리 교수와 울리, 엘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질문하고 답할 줄 아는 과학적 소양이 싹트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물리 용어들을 부제로 달아두어서 굳이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를 먼저 편하게 찾아 읽기에 좋다. 과학이 과학자만의 학문이 아닌 21세기의 교양이자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첫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4.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닌 문화로서의 과학 과학은 호기심에 기인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적절한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친절하게 질문과 답변으로 설명하는 바리 교수와 울리, 엘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질문하고 답할 줄 아는 과학적 소양이 싹트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물리 용어들을 부제로 달아두어서 굳이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를 먼저 편하게 찾아 읽기에 좋다. 과학이 과학자만의 학문이 아닌 21세기의 교양이자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첫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닌 문화로서의 과학 과학은 호기심에 기인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적절한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친절하게 질문과 답변으로 설명하는 바리 교수와 울리, 엘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질문하고 답할 줄 아는 과학적 소양이 싹트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물리 용어들을 부제로 달아두어서 굳이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를 먼저 편하게 찾아 읽기에 좋다. 과학이 과학자만의 학문이 아닌 21세기의 교양이자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첫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닌 문화로서의 과학 과학은 호기심에 기인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적절한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친절하게 질문과 답변으로 설명하는 바리 교수와 울리, 엘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올바르게 질문하고 답할 줄 아는 과학적 소양이 싹트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물리 용어들을 부제로 달아두어서 굳이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를 먼저 편하게 찾아 읽기에 좋다. 과학이 과학자만의 학문이 아닌 21세기의 교양이자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첫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7.
과학자는 마법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 있을 것이 분명한 자연의 원리를 밝혀 지식의 영역을 넓혀가는 사람들이다. 최근까지도 신비에 가려져 있던 ‘자석’의 이면을 ‘스핀’이라는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모두의 지식이 되도록 친절하게 설명한 것은 놀라운 재능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역시 김민형이다. 무려 ‘수학’이라는 언어로 대중과 소통하는 희한한 수학자! 모든 것이 연결되는 21세기, 초연결시대에 갖추어야 할 융합적 사고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최고의 수학 강의다.
9.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니다. 복잡한 수식과 그래프가 없기에. 그렇다고 흔히 보아왔던 성공에 관한 뻔한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 의미 없이 나열되어 있던 이야기들을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으로 엄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해냈기에. 그동안 숨겨져 있던 성공의 비밀을 5가지 과학 법칙으로 깔끔하게 담아냈다. 지금까지 나온 성공에 관한 모든 책의 조각들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노력을 했는데 왜 성공할 수 없었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초연결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10.
인간과 사물을 넘어 현실과 가상,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 앞에 다가올 미지의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이보다 더 친절한 안내서는 없다. 내용의 깊이와 넓이 모두를 담아낸 장석권 교수의 혜안에 찬사를 보낸다.
11.
과학책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이책을 펼쳐 아무 페이지나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김범준 교수는 얼핏 지나치기 쉽지만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했던 궁금증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다. 물리학과 세상물정 사이 관계를 엄밀하지만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대중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과학해설서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 복잡계 과학은 과연 우리 인간의 미래 행동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특유의 미려한 글 솜씨로 과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우리를 생생한 최첨단의 연구 현장으로 안내하는 바라바시의 책은 언제나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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