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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하워드 데이비스 (Howard Davies)

최근작
2012년 3월 <금융위기, 누구의 책임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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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스티브 로치야말로 미국과 중국의 브로맨스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으며, 또 양측 모두에게 선의를 가지고서 어떻게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설명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2.
이 흥미롭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은 인류가 항시적인 열망 상태에서 살아갈 필요가 있는지자문한다. 그 안에서 다루는 레퍼런스 또한 무척 폭넓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크 레빈슨의 관심은 거대한 스케일의 비즈니스 역사다. 그는 어떤 교훈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악당들이 등장하며 (…) 그리고 말콤 맥린이라는 위대한 영웅이 활약을 펼친다. 강철 컨테이너의 낭만을 매혹적으로 펼쳐낸 책을 읽고 나니, 이제는 도로를 달리는 트럭을 예전과는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2일 출고 
“제러드 라이언스는 남다른 성격을 지녔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세상을 설명한다. 또 이론보다는 공공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생각이 깊은 이코노미스트다. 또한 그는 모두가 비관주의라는 전염병에 걸려있을 때 조차도 낙관론을 펼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로치는 위기 기간 내내 아시아를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그는 독특한 관점으로 경제와 기업을 결합해 분석한다. 세계화가 무너져서 지역화로 후퇴할 위험이 있다는 그의 경고에 정책 입안자와 기업가 모두 깊이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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