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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신경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사자자리)

최근작
2014년 11월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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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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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2002년 워싱턴 특파원 시절, 미국 의회에서 일하는 저자를 봤다. 어느 날 하원 본회의장을 비추는 C-SPAN 방송화면 속에 그가 있었다. 탈북자 지원 결의안이 제출되는 순간이었다. 그제서야 그가 왜 그렇게 탈북자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다녔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1994년 중국에 숨어 살던 탈북자의 존재를 가장 먼저 세상에 드러낸 기자였다. 기사는 역사의 초고요 기자는 역사를 기록하는 또 다른 사관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기자는 단순히 역사를 기록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기도 하는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방송기사는 얼핏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쉬운 말로 핵심내용을 몇 문장으로 간추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처음 방송기사를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기사 유형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포맷을 만들어 어떻게 기사를 전개해야 하는지를 자상하게 설명해준다.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스승 아래 좋은 제자가 나온다. 이 책은 방송기자 지망생들에게 좋은 스승이 될 것이다.
3.
  • 잉여와 도구 - 억압된 저널리즘의 현장, MBC를 기록하다  Choice
  • 임명현 (지은이) | 정한책방 | 2017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5 (4) | 세일즈포인트 : 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임명현 기자는 2008년 광우병 회견에서 보여준 대로 질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언론인이다. 무너진 MBC를 지켜보면서 그는 통렬하고도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귀 기울여 듣고 방송과 언론, 기자 그리고 인간의 가치에 대해 대답해야 한다.
4.
분단과 가짜 민주주의 때문에 공안이라는 이름으로 먹고 사는 세력들이 득세했다. 국가의 폭력이 사람을 가리지 않았고, 이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과연 국가는 그간의 범죄를 반성할 능력이 있는가? 스스로를 고칠 능력은 있는가? 그리고 상식과 이성을 회복할 수 있는가? 여기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 서어리 기자의 문제의식에 경의를 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이 책은 복직교사로서 학교의 변화를 절실히 원했던 한 교사의 학교의 체험담으로 다가온다. 그는 교육운동가로서 학교 현장의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가지고 몸으로 부딪치는 과정을 쭉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의 삶의 발자취로 보인다.
6.
  • 폴리널리스트 - 언론인에서 정치인이 되기까지 
  • 홍지만 (지은이) | 어진북스 | 2014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홍지만 의원과는 다른 방송에서 같은 앵커로서 경쟁을 펼치다가 지금은 다른 정당에서 같은 의원으로 경쟁하고 있다.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이 제법 있지만 이 이슈를 정면으로 접근하지 못했다. 이런 작업을 해낸 데 격려를 보내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관련자들에게 생각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본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화에는 우리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인생이 정치와 불가분이듯 영화에서도 정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영화를 통해 정치를 보는 것은 정치를 이해하는 지름길 중 하나입니다. 저자들이 소개하는 영화를 통해 우리 정치를 이해하고, 우리 인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생긴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아가 우리 정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독자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합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방송기사는 얼핏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쉬운 말로 핵심내용을 몇 문장으로 간추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처음 방송기사를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기사 유형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포맷을 만들어 어떻게 기사를 전개해야 하는지를 자상하게 설명해준다.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스승 아래 좋은 제자가 나온다. 이 책은 방송기자 지망생들에게 좋은 스승이 될 것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로버트 라이시 교수는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에서 미국 경제의 근본 문제를 소득 격차에서 찾는다. 금융 자본의 탐욕과 저축의 감소라는 일반적 진단 아래 소득 불평등의 맥이 흐른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현 오바마 행정부의 판단과 접근에 거리를 두면서 후배에 해당하는 집권층을 공개적이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는 몇 가지 처방을 제시한다. 우리에게 맞는 대목과 맞지 않는 대목이 섞여 있지만 들어볼 만한 이야기로 보인다. 이런 그의 진단은 우리 문제와 맥이 닿는다. 우리 경제에 비슷한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는 낙관하면서 비관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의 예상이 맞아떨어지길 바랄 뿐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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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2.
"이스라엘의 성공 노하우" 저자들은 이스라엘과 비슷한 여건에 있는 나라로 싱가포르와 한국을 들면서 이스라엘은 이들과 다른 나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한다. 우리가 배울 대목이 바로 무언가 다른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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