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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그림

최근작
2004년 7월 <숲을 걷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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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나는 산을 걷는다 - 내 안의 빛을 밝힌 770킬로미터의 기록 
  • 조태경 (지은이) | 북센스 | 2022년 11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9.3 (12) | 세일즈포인트 : 6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새만금이며 핵폐기장이며 목숨 바쳐 불의에 저항했던 환경운동계의 전설, 조태경의 모습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다. 책의 전반부엔 젊음의 열정과 도전으로 바라본 산이 있었다면, 후반부엔 삶과 죽음이 하나 되어 온몸으로 진리를 터득한 그가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30일 출고 
늑대를 사랑하는 사람, 늑대를 닮아가는 사람, 늑대와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 생명의 존엄과 경이로움으로 늘 야생에 머무는 사람. 그가 가는 길은 들꽃처럼 자유롭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30일 출고 
늑대를 사랑하는 사람, 늑대를 닮아가는 사람, 늑대와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 생명의 존엄과 경이로움으로 늘 야생에 머무는 사람. 그가 가는 길은 들꽃처럼 자유롭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30일 출고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 때마다 작은 생명들과 마음을 나누고 기록하는 것은 사랑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 일이다. 결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일이 아니기에 더욱 값진 것이다. 아이들과 손잡고 새들이 노래하는 성미산에 오를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온통 상처투성이의 땅 대한민국을 위로할 말은 무엇일까? 상처 하나하나를 어루만지고 쓰다듬어 낫게 하는 일뿐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탐욕으로 스러져가는 생명에 대한 위로는 무엇일까? 내 몸과 마음을 다독이며 자연에 대한 예의와 염치를 갖추는 일이다. 상처의 기록이며 처방의 기록을 깊이 더듬어 읽어야 하는 까닭이다.
6.
  • 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Choice
  • 최현명 (지은이) | 양철북 | 2019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5 (43) | 세일즈포인트 : 948
늑대를 사랑하는 사람, 늑대를 닮아가는 사람, 늑대와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 생명의 존엄과 경이로움으로 늘 야생에 머무는 사람. 그가 가는 길은 들꽃처럼 자유롭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 서 본 사람은 안다. 그 자리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본 사람은 안다. 그 자리에서 감동으로 몸을 떨어 본 사람은 안다. 그곳이 왜 아름다운지. 그곳이 왜 지켜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 살아온 왜가리 선생님의 모습에서 우포를 볼 수 있는 것은 늘 그 자리를 지켰고 뭇 생명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그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 집에 가면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린다. 소곤소곤 나무로 만든 것들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 침대에 쓰였던 나무야." "그러네, 여기는 어떻게 오게 된 거야?" 나무로 만든 물건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두가 버린 것들을 가져다 되살려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눈에 띌 때마다 가져다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고 값지게 쓰는 일은 나무도 살리고 푸른 별 지구를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우리 집에두가 나무로 만든 것들마다 소곤거림이 들리게 하는 것은 어떨까?침대에 모두 들려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보자.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탐욕, 야생의 주인을 내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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