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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시영

최근작
2024년 4월 <가치가 이끄는 삶>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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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리스도인 됨, 제자 됨, 그리고 교회 됨. 한국 기독교에 절실하고도 본질적인 과제들에 대해 하우어워스는 핵심을 짚어 낸다. 이러한 하우어워스의 진면목을 빠짐없이 드러낸 이 책은 그를 저평가하기 쉬운 한국의 신학계에 도전이 되고 그에게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다.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과 탄탄한 필력, 행간에 녹아 있는 전문성 등은 관심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 교회다운 교회를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이 책이 강력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2.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실과 결탁하기보다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불어넣는다. 벽돌쌓기에 도제 훈련이 필요하듯, 그리스도의 제자를 훈련시키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관심해야 할 정치라고 강조한다. 복음의 증인이 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3.
본서는...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도록 이끌어줌으로써 그리스도인의 도덕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실천 지향적이다. 각 장에 제시된 연습 문제와 질문하기의 퀄리티도 높고, 다루는 이슈들 또한 다양하다. 기독교 윤리의 기초는 물론이고 덕 윤리와 공공 정책의 문제 등 최신 동향까지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 치열한 논쟁 중인 생명 의료 윤리까지도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자전적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최고의 신학자’다운 면모를 잘 보여 준다. 그는 자신의 삶의 여정을 통해, 그리스도인다움과 교회 됨이 절실한 이 시대에 복음을 재발견해야 함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진정성을 담은 기도문으로 강의를 시작한다는 신학자의 내러티브에는 그의 신학의 정수가 명료하게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그가 감내한 삶의 깊은 아픔마저 진솔하게 배어 있다. 소설처럼 읽힐 신학 서적으로 썼다는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비견될 만하며, 번역 또한 탁월하여 책에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해 준다. 하우어워스라는 신학자와 그의 덕 윤리, 성품 윤리, 내러티브 윤리, 그리고 교회 됨에 관심하는 사람은 물론, 복음적 고민을 가진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기꺼이 추천한다.
5.
이런 책이 한 권 있었으면 하고 기다렸던 바로, 그 책! 영어예배, 크리스천 회화와 영작 등을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크리스천 현장영어>는 신학생과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들에게 탁월한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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