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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마이클 호튼 (Michael S.Horto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4년 11월 <언약과 교회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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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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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성경학자의 필수적인 덕목이다. 특히 현재 상황에서 바울 신학계에는 더욱 그렇다. 무 교수는 일시적 유행을 따르지도 않고 이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사도 바울의 의식 속에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한 광대한 전제들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무 교수는 그리스도의 역사적 강림에 따른 새 언약을 해석하면서 바울의 고유한 길을 설명한다. 나는 무 교수의 저술에서 신중한 석의 작업과 성경신학적 숨결이 놀라울 정도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본서는 이런 모범적인 접근의 면류관이다.
2.
바빙크 르네상스를 이어가는 이 새로운 책 『기독교 신앙 안내서』의 번역은 보물처럼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은 『개혁교의학』보다 더 많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여전히 충실하며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 문장은 모든 것을 요약합니다. “인간의 최고선은 하나님이며,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서론은 훌륭한 개요이며, 번역의 명료함은 바빙크의 글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모두 전달해줍니다. 이 책은 개인 공부와 그룹 학습 모임에 모두 적합합니다.
3.
“이 책은 신약과 조직신학 교수로 수십 년간 활동한 저자에게서 오랫동안 기다린 결실이다. 게르하르두스 보스의 업적을 훌륭하게 계승한 리처드 개핀은 많은 사람이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이 책은 구속사의 절정인 사건을 설명한다. 이 작품을 읽고, 표시하고, 배우고, 소화하라.”
4.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겪으며 목회를 습득한 베테랑 목회자 십여 명과 함께 앉을 수 있다면 어떨까? 당신이 목회자 후보생이라면 무엇을 묻겠는가? 이 책은 신학교에서 모든 것을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5.
율법주의와 율법폐기주의는 샴쌍둥이처럼 동일한 심장을 공유한다. 이 둘은 그 자체가 왜곡되어 있기에 외부의 의에 의한 칭의와 다른 존재를 닮아 감에 의한 성화에 움찔한다. 싱클레어 퍼거슨의 오랜 말씀 사역은 언제나 저 두 질병을 강타했다. 목양적인 온기와 빼어난 설명과 스코틀랜드식 진지한 농담이 잘 어우러진 『복음대로 삶』은 신자들의 마음을 살찌우고 낯선 이들이 의자를 앞당겨 앉게 할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 준다.
6.
J. G. 메이첸은 현대 자유주의에 맞선 정통 기독교의 수호자였다. 이 책 『기독교와 자유주의』에서 그는, ‘영광’을 강조하는 자유주의 신학의 이야기와 ‘십자가’를 강조하는 기독교의 이야기는 그저 강조점이 다른 정도가 아니며, 서로 완전히 다른 종교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
7.
  • 삼중 전가 신학 - 아담의 죄를 인류에게 전가함, 신자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함, 그리스도의 의를 신자에게 전가함 
  • 존 페스코 (지은이), 박승민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 2023년 10월
  • 26,000원 → 23,400원 (10%할인), 마일리지 1,300
  • 세일즈포인트 : 382
전가 교리에 대한 역사적 논의를 보면, 비록 세밀한 석의를 보여 주는 경우도 있지만, 전가에 대한 대화와 논쟁을 거의 다루어 주지 않는다. 페스코는 우리에게 전가 교리의 발전 과정에서 종자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페스코가 원죄나 칭의를 다루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그의 세심한 작업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8.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영화롭게 하는 일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즐기는 일에 관해서는 어떠한가? 이 책을 읽을수록 당신은 점점 나아질 것이다. 이 책은 모든 기쁨의 근원이신 분의 임재로 당신을 들어 올려 줄 것이다.
9.
《목자, 개, 양 떼》는 목사들을 겨냥하여 쓴 책이자, 복음이 다른 사람들은 물론이고 목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좀 더 면밀하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목회 사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다루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10.
삼위일체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자신의 계 명을 통해 그분을 닮아가게 하신다. 좋은 소통(하나님과의 소통뿐 아니라 인간 간의 소통까 지)은 멋진 보석과 같다.
11.
언약신학에 대한 관심의 부활로 풍성한 통찰력과 활발한 논쟁이 촉발되었다. 다양한 견해와 전문 분야를 대표하고 성경에 대한 충실함과 학문적 엄격함이 결합된 『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은 매우 인상 깊고 환호할 만한 논집이다.
12.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우리를 만든다’고 한다. 맥크라켄은 폭넓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접하는데도 왜 진리와 점점 멀어지고 분별력이 사라지는지에 대해 심오한 지혜를 제공한다. 풍부한 내용, 생생한 일화, 확고한 대답을 향한 응집력이 도드라지는 이 책은 디지털 유랑자들이 넘쳐 나는 시대의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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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육하신 하나님의 마음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만이 아니라 우리에 대해 느끼시는 감정을 보여준다. 그렇다, 주님이 우리에 대해 느끼시는 것 말이다. 성경과 청교도 토머스 굿윈의 가르침에 근거한 이 책은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다.”
14.
반 딕스혼 교수는 신앙고백서의 본문을 제시하면서 그 본문의 역사적 맥락과 더불어 각 교리들이 오늘 우리의 믿음과 생활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 특권이며,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된 것은 더욱 큰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15.
“본서는 단순히 교리에 관한 책이 아니다. 우리의 세계, 우리의 구속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에 활력을 더해주는 중요한 책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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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반율법주의자들을 말에서 떨어진 후 반대쪽에서 떨어지려고 다시 말에 오르는 술 취한 사람에 비유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시기 반율법주의 논쟁을 정밀함과 내러티브 스킬(화법)로 탐구한 본서는 반율법주의 이해를 위한 필독서이다.
17.
“16세기와 17세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개혁신학자들의 저작이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과거의 잊혀진 보화들의 도움을 입어 새로워질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금광 중 하나다.”
18.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풍성한 유산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뜨겁게 논의되는 쟁점들을 성경과 전통에 비추어 그 뼈대를 세워 간다. 맥그래스의 신학에 대한 열정은 우리에게 기쁨과 도전을 준다.
19.
적그리스도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본서는 센세이셔널리즘과 우둔함을 넘어 우리 가운데 만연해 있는 잘못된 시각을 교정해준다. 만약 당신이 신약성경에 나타난 이 독특하면서도 불가사의한 인물에 관해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한다면 더 이상 다른 곳을 헤매지 마시기 바란다. 당신은 이 책에서 적그리스도에 관해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고, 정확하면서도 유용한 내용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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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최고로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매우 중요한 간극을 메워준다. 이 책은 저자들이 교회의 사역에 관한 기존의 위대한 실천적인 책들에 익숙하다는 것을 나타낼 뿐 아니라 이 책 자체로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21.
“16세기와 17세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개혁신학자들의 저작이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과거의 잊혀진 보화들의 도움을 입어 새로워질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금광 중 하나다.”
22.
각 장마다 통찰로 넘쳐 난다. 이 책 『슬픔 중에 기뻐하다』는 고난당하시고 다시 사신 종을 통해 우리를 만나셨고 또한 계속 만나시는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그저 독서뿐만 아니라 묵상과 기도를 위한 책이다.
23.
J. G. 메이첸은 현대 자유주의에 맞선 정통 기독교의 수호자였다. 이 책 『기독교와 자유주의』에서 그는, ‘영광’을 강조하는 자유주의 신학의 이야기와 ‘십자가’를 강조하는 기독교의 이야기는 그저 강조점이 다른 정도가 아니며, 서로 완전히 다른 종교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
24.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설교,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는’ 동시에 길르앗의 향유를 발라 주는 설교다. 이 책에서는 그런 설교의 놀라운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조엘 비키에게 들었던 모든 설교를 감사히 여긴 사람으로서, 나는 여러분이 그의 글에서 교리와 체험, 우리의 삶 사이의 신선한 연결고리를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5.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이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다. 하지만 우리는 초점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로 우리는 좋은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열성적인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교회의 적절한 사역과 선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케빈 드영과 그렉 길버트는 정체와 혼란에 빠진 선교의 시대에서 우리를 최초의 것들로 돌아가게 한다. 균형 잡힌 지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선교를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를 격려해 줄 뿐 아니라 불편함을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건전한 이런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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