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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수

최근작
2022년 9월 <축구 아나토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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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축구 종족》이야말로 가볍게 축구를 즐기는 분들은 물론, 축구 마니아와 연구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양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남자들끼리 모였다 하면 스포츠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논쟁이 뜨겁지만 정답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책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토대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포츠에 있어서만큼은 당신이 돋보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줄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세민 코치는 우리나라 학교 축구의 지도 방식과 스페인 클럽 축구의 유소년 선수 지도 방식 모두를 선수와 지도자로서 겪어본, 특별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물이다. 우리나라와 스페인 유소년 축구의 차이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4.
세계 속의 반짝이는 한국 선수들을 키워내는 토양과도 같은 역할을 해온 K리그의 모든 정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기록과 데이터, 16개 팀의 세세한 정보와 시즌 전망까지. 누구보다 K리그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리고 이제 막 K리그에 입문했다면 반드시 지참해야 할 책.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축구를 몹시 좋아하는 선관 씨(곡괭이)의 열정이 잘 담겨진 책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을 돌아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열정을 품고 부지런히 움직인 그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간결한 글로 사진과 함께 실어 놓아 축구투어를 하는 그의 마음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직접 찍은 한 컷 한 컷의 사진에는 그만의 감각이 잘 표현되어 있는 듯했다.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역시 사물을 보는 시선도 남달라 보였다. 덕분에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축구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유럽에서 축구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잡고 있다. 단순히 스포츠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럽, 특히 축구의 본고장이라는 영국에서 축구가 어떻게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의 삶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은 축구의 모습과, 뜨거움으로 가득한 경기장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리라 믿는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글쓴이는 영국 축구를 망친 사람들을 기막힌 유머로 비판했다. 실컷 웃었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다.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침묵하기보다 분노하는 용기가 훌륭하다.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우리 축구 발전에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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