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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래너드 스윗 (Leonard Sweet)

최근작
2019년 4월 <관계의 영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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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5Q는 훌륭한 걸작이다. 또한 교회에 생명을 주는 기막힌 업적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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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란 한글 단어는 기도와 묵상을 곁들인 거룩한 성경 읽기를 위한 말로서, 직관으로 의도를 간파하고, 동양이 서양을 만나며, 귀와 눈이 협력하는 통전적 성경통독의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한국의 목회자이자 성경학자인 조병호 박사를 통해 발전된 통의 방법론은 합리적이고도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묵상 방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 그리고 평화의 삶을 살게 도와줍니다. 성경 공부를 위한 통의 방법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혁신적인 구성 요소인 동시에 우리를 원래 쓰인 대로 성경을 읽고 경험하고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보면 남쪽에 위치한 산후안섬에 거주하는데, 유럽의 정착민들이 도착하기 오래전 ‘살리시(The Salish)’ 원주민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살리시 언어를 썼는데 단어 위주가 아닌 소리와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언어는 단어로 구성된 것이 아닌, 생각과 몸짓으로 전달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언어 그 자체가 소통을 위해 ‘문자’가 아닌 ‘이야기’로 실연(實演)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살리시 언어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모국어보다 더 가까운 모국어의 형태입니다. 성경은 ‘쓰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소리가 담긴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욱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어로 ‘미크라’입니다. 이 단어는 동사인 ‘라이크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읽기’보다는 ‘소리로 부름’이라는 표현에 더 가깝습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는 성경은 눈으로 보는 문자보다는 귀로 듣는 노래라고 생각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모든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보관하는 법궤가 있습니다. 또한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펼쳐놓고 읽어야 할 탁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당을 건축할 때, 그 형태는 공동체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자유롭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를 보관한 법궤와 에스라 시대 이후 ‘암송’이 아닌 ‘영창’(노래한다는 칸타레에서 유래)을 위한 독서대와 탁자를 갖추지 않은 회당은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멜로디 없이 율법을 읽고 노래 없이 미쉬나(경전)를 연구하면 에스겔 20장 25절 말씀이 적용될 것입니다.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다.” 성경은 대중 앞에서 소리 내어 읽어야 하고,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이고 달콤한 선율로 들려져야 합니다. 모세오경을 곡조 없이 읽는 것은 중요 가치와 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탈무드에서는 말합니다. 먼저 바울의 서신서가, 그다음에 복음서가 예수님의 이야기 또는 그에 대한 이야기로 교회 공동체에 성경 사본으로 회람되었고 크게 소리 내어 읽혔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이야기는 눈으로 읽는 방식이 아니라 귀로 듣는 방식으로 전해졌습니다. ‘말씀’보다는 ‘목소리’라고 번역되어야 하는 ‘로고스’는 혼자 조용히 읽는 것이라기보다 모인 공동체에 소리 내어 읽어준다는 말입니다. 그 ‘목소리’가 울려 퍼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가 나의 이야기(간증)와 나의 노래(찬송)가 되며, 여러분의 이야기와 여러분의 노래가 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의 노래가 되는지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전달하는 사람은 그 이야기와 노래의 소리가 되고, 이야기꾼의 소리가 됩니다. 태평양 북서 연안의 원주민들인 살리시족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무를 모르면 숲에서 길을 잃을 수 있지만, 이야기를 모르면 인생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만일 21세기의 세상이 삶과 사랑 안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오직 그 이야기만이 시계를 멈추게 하고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단지 과거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절대 끝나지 않을 이야기는 허파로부터 울려 소리로 입 밖으로 나와 귀로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이라.” 거울 속에 비친 여러분의 얼굴을 보십시오. 눈에는 눈꺼풀이 있지만, 귀는 덮개가 없습니다. 눈과 입은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와 코는 항상 열려 있고,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코는 매 순간 숨을 쉽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귀는 매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조병호 박사와 그의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덕분에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노래를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몸에 채우기 위해 ‘숨 쉬는’ 만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통’이란 한글 단어는 기도와 묵상을 곁들인 거룩한 성경 읽기를 위한 말로서, 직관으로 의도를 간파하고, 동양이 서양을 만나며, 귀와 눈이 협력하는 통전적 성경통독의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한국의 목회자이자 성경학자인 조병호 박사를 통해 발전된 통의 방법론은 합리적이고도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묵상 방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 그리고 평화의 삶을 살게 도와줍니다. 성경 공부를 위한 통의 방법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혁신적인 구성 요소인 동시에 우리를 원래 쓰인 대로 성경을 읽고 경험하고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보면 남쪽에 위치한 산후안섬에 거주하는데, 유럽의 정착민들이 도착하기 오래전 ‘살리시(The Salish)’ 원주민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살리시 언어를 썼는데 단어 위주가 아닌 소리와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언어는 단어로 구성된 것이 아닌, 생각과 몸짓으로 전달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언어 그 자체가 소통을 위해 ‘문자’가 아닌 ‘이야기’로 실연(實演)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살리시 언어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모국어보다 더 가까운 모국어의 형태입니다. 성경은 ‘쓰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소리가 담긴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욱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어로 ‘미크라’입니다. 이 단어는 동사인 ‘라이크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읽기’보다는 ‘소리로 부름’이라는 표현에 더 가깝습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는 성경은 눈으로 보는 문자보다는 귀로 듣는 노래라고 생각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모든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보관하는 법궤가 있습니다. 또한 회당에는 모세오경의 두루마리를 펼쳐놓고 읽어야 할 탁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당을 건축할 때, 그 형태는 공동체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자유롭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를 보관한 법궤와 에스라 시대 이후 ‘암송’이 아닌 ‘영창’(노래한다는 칸타레에서 유래)을 위한 독서대와 탁자를 갖추지 않은 회당은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멜로디 없이 율법을 읽고 노래 없이 미쉬나(경전)를 연구하면 에스겔 20장 25절 말씀이 적용될 것입니다.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다.” 성경은 대중 앞에서 소리 내어 읽어야 하고,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이고 달콤한 선율로 들려져야 합니다. 모세오경을 곡조 없이 읽는 것은 중요 가치와 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탈무드에서는 말합니다. 먼저 바울의 서신서가, 그다음에 복음서가 예수님의 이야기 또는 그에 대한 이야기로 교회 공동체에 성경 사본으로 회람되었고 크게 소리 내어 읽혔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이야기는 눈으로 읽는 방식이 아니라 귀로 듣는 방식으로 전해졌습니다. ‘말씀’보다는 ‘목소리’라고 번역되어야 하는 ‘로고스’는 혼자 조용히 읽는 것이라기보다 모인 공동체에 소리 내어 읽어준다는 말입니다. 그 ‘목소리’가 울려 퍼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가 나의 이야기(간증)와 나의 노래(찬송)가 되며, 여러분의 이야기와 여러분의 노래가 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의 노래가 되는지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전달하는 사람은 그 이야기와 노래의 소리가 되고, 이야기꾼의 소리가 됩니다. 태평양 북서 연안의 원주민들인 살리시족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무를 모르면 숲에서 길을 잃을 수 있지만, 이야기를 모르면 인생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만일 21세기의 세상이 삶과 사랑 안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오직 그 이야기만이 시계를 멈추게 하고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단지 과거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절대 끝나지 않을 이야기는 허파로부터 울려 소리로 입 밖으로 나와 귀로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이라.” 거울 속에 비친 여러분의 얼굴을 보십시오. 눈에는 눈꺼풀이 있지만, 귀는 덮개가 없습니다. 눈과 입은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와 코는 항상 열려 있고,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코는 매 순간 숨을 쉽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귀는 매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조병호 박사와 그의 《큰글자 일년일독 통독성경》 덕분에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노래를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몸에 채우기 위해 ‘숨 쉬는’ 만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대륙의 십자가》는 중국 기독교 역사를 거의 완벽하게 다룬 ‘최초의 책’입니다. 또한 1,400년에 달하는 중국 역사 전체를 엄밀하게 써 내려간 논픽션이기도 합니다. 치밀한 연구와 조사 결과를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한편으로 높은 학문적 성과를 폭넓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 유구한 시간과 수많은 사건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면서 그 속에서 저자의 통찰력이 이처럼 날카롭게 빛나는 책을 나는 지금까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5.
“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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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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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3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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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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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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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is a masterstroke of genius from one of the greatest living interpreters of the World in the world. It is masterly, reliable, thorough and wide-ranging in its synthesis of where we have come fromm and where we are going. 『성경과 5대 제국』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해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해석자인 거장의 손 끝에서 나온 천재적 걸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엮어 알려줌에 있어서 완벽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철저하고, 폭넓은 혜안을 제공한다.
16.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맥을 같이 하는 실패 신학이 여기 있다. 왜 가장 뛰어난 사람이 가장 많이 실패하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하나같이 실패의 과정을 거쳤는지를 생각하라. 실패의 고통에 대한 브릭스의 해결책은 널리 읽힐 만한 가치가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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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1세기의 본회퍼’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신이 쉐인을 안다면, 이 책의 페이지마다 소리치는 저항할 수 없는 그의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이 쉐인을 모른다면,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저항할 수 없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19.
“당신이 쉐인을 안다면, 이 책의 페이지마다 소리치는 저항할 수 없는 그의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이 쉐인을 모른다면,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저항할 수 없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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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호스테틀러는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야심 찬 포부와 흥미진진한 구성과 깊이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교회에 나가는 것은 그만두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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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책에서 로버트 벤슨은 당신의 영혼이 날아갈 하늘을 제공 한다. 이제 당신은 날 수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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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즐기는 영적 행동은 책에 밑줄은 긋는 것이다. 그런데 짐 팔머의 신작은 줄을 긋다가 말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줄을 칠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만큼 내 영혼에 큰 기쁨과 유익을 가져다준 책은 없다.
23.
운치 없는 문장은 아예 만들어 낼 재주가 없는 작가들이 있다. 도널드 밀러도 그중 하나다. 이 책은 유전자보다 이야기가 더 확실하게 우리를 규정하는 이치를 이야기 형태로 증명해 보인다. 이 책은 순전한 아름다움을 맛보기 위해서 읽어도 좋고, 잘 이야기된 삶을 살고자 도움을 얻기 위해서 읽어도 좋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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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 교회들은 ‘JDD’, 즉 ‘예수결핍장애’인 것 같다. 다시 설명하면 교회와 사역이,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는 사역자와 교우들이 예수 없이 살고, 예수 없이 사역하며, 예수 없이 사랑하고, 예수 없이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를 말하고는 있지만 예수가 없는 교회,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은 듣지만 예수 없이 행동하는 크리스천 말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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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믿어왔던 사소한 일들을 멈추고 모험을 생각하게 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믿음”의 또 다른 형태임을 깨닫게 해 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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