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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소설가

최근작
2024년 5월 <아무도 모르지>

박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1」 외 14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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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불을 지펴야겠다> - 2009년 3월  더보기

문학의 자존심이 인류의 미래입니다. 말의 계단을 오르다 돌아보면 이젠 낯익은 향기. 그 속에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다, 꽃처럼 아름다운가를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가족에게는 대단히 죄송한 일이지만 오늘도 나는 무릎에 힘을 주어야 하고, 그게 나의 미래입니다. 한 권의 시집이 아니라 한 권의 시를 묶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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