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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카엘로 브론슈테인 (Mikaelo Bronŝtejn)

국적:유럽 > 동유럽 > 우크라이나

출생:1949년, 크멜니쯔키이 (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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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민영화 도시 고블린스크>

미카엘로 브론슈테인(Mikaelo Bronŝtejn)

1949년 7월 7일 우크라이나 크멜니쯔키이 라는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튤라 시의 폴리텍대학을 졸업하고, 기술자-사이버네틱스 기사라는 특이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10년간 그는 보르쿠타에 살면서 “콤소몰스카야” 광산에서 근무했다. 지금 그는 페테르부르크 인근 티흐빈 시의 야금 공장 “Galant”에서 에너지 기술주임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1961년 에스페란티스토가 되었다. 소련에스페란티스토운동의 주요 지도자로서 활동했다. 그는 에스페란토 대중에게 자신이 직접 시를 짓고, 번역시도 선보였다. 『samizdate』이라는 노래집도 시리즈로 발간되었다.
그의 번역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시인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시 ‘눌린(Nulin)백작’이다. 이 작품은 “Impet’89”(모스크바 “Progreso” 출판사) 연감과 『영원의 음악』(1988년 레닌그라드) 음반에 동시 발표되기도 했다.
1992년 “Impeto” 출판사에서 그의 책 『소련에스페란티스토청년운동의 전설』이 발간되었다.
미카엘로 브론슈테인은 《모스크바 잡지》(Moskva Gazeto)의 문학클럽 지도자이다.

작가 미카엘로 브론슈테인의 명성은 이미 전설이 되어 있다. 그 유명했던 1960년대-1970년대 소련 에스페란티스토 청년 연합의 수많은 활동가처럼. 이 소설을 집필하고 싶은 생각은 이 작가가 이미 오래전에 해 왔고, 아마 소련에스페란티스토청년연합에서 자신이 활동하던 시절에부터 생각해 온 것이리라. 하지만 나는, 이 작가를 직접 대면하기 전에, 그의 노래를 먼저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에스페란토 단체의 행사 때마다 브론슈테인 이름을 정말 자주 듣게 되었다. 그 행사들에서 그의 노래 수 백곡을 그 행사 참석자들인 에스페란티스토들이 떼창으로 불렸고, 우리는 그런 행사가 있었던 낮과 밤에 이 작가 노래를 거의 외울 정도로 함께 참 많이도 듣고, 함께 참 많이도 불렀다. - 알렉산드르 셰브첸코(Aleksandr Shevĉ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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